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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0:03

냥이의 그루밍

(*.114.38.36) http://foranimal.or.kr/xe/3243 조회 수 1341 댓글 0

그루밍이란 원래 말들을 빗겨주는 것을 이르는 말이 었는데 현대에는 반려동물을 예쁘게 단장시키는 것을 가르키기도 하죠. 특히 개의 경우 사람이 매일 빗겨주고 미용도 하고 해야하는데요 그럴때는 일반적으로 그냥 "미용" 이라고 부르죠^^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고양이는 미용 안해줘도 돼요??" 라고 물으시면
저희는 "셀프 그루밍하니까 일부러 해주실 필요는 없어요" 라고 말씀드리는데 이때
셀프 그루밍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셀프 그루밍은 고양이가 스스로 자기를 핥고 털을 고르고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그루밍은 단순히 "털을 빗기"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가장 우선적인 목적은 물론 위생에 있습니다. 냥이들은 몸에 이물이 묻으면 열심히 닦아내는데요 그래서 일부러 며칠에 한번 날을 정해 목욕을 시키실 필요까지는 없다고하는거죠.
다음은 사회적 관계를 위한 것으로 냥이들이 서로 그루밍을 해줌으로써 서로의 냄새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또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데요, 가끔 냥이들이 굴러가는 공을 잡으려다가 실패하면 갑자기 무안함을 잊으려는 듯 그자리에 앉아서 털을 핥는 행동을 할때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그루밍은 타액(침)이 털에 맺힌 수분을 증발시키고 열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체온을 낮추는데도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그루밍으로 많은 털이 위에 들어가서 뭉쳐 소화 장애를 유발해 구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긴 털이 많이 들어 가면 위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보통 진단은 조형제를 투여한후 방사선 촬영을 하거나 내시경으로 진단을 내릴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는 헤어볼이라고 적혀 있는 사료를 먹이시거나 간헐적으로 신선한 파인애플을 갈아서 만든 액을 먹여 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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