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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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르 밀란은 미국의 유명 연애인의 반려견 행동문제를 교정해 주면서 유명해진 개의 행동전문가 이다.

그의 책에는 산책에 대해 무척 강조를 많이 하였다.  아래 개의 육감에 대한 글이 공감이 가서 옮겨 적어 본다.

 


 

 

"두려움의 냄새" 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이건 그저 그런 미신이 아니다, 동물들은 일차적으로는 에너지의 파동을 감지하지만 그다음으로는 후각을 사용한다. 특히 개는 냄새와 에너지가 깊이 연결되어 있다. 

브루스 포글 박사는 "개의 마음" 이라는 책에서 개들은 인간의 땀에 들어 있는 성분인 부티르산을, 인간이 감지할수 잇는 농도보다 100만분의 1 정도로 묽은 농도에서도 감지할 수 있다는 1970년대의 연구를 인용했다.  거짓말을 할때 사람의 손에 땀이 나는 미세한 변화를 잡아낼 수 있는 거짓말 탐지기를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럲다면 개는 결국 "걸어다니는 거짓말 탐지기" 아닌가.

개들이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냄새를 정말 맡을 수 있을까? . 어떤 경로를 거치든 개들이 우리의 두려움을 즉시 감지하는 것은 분명하다. ~~

 

                                                                                                                    " 세사르밀란의 도그 위스퍼러 중에서"

 




 

 그동안 많은 개들을 접해 보면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않되는 엄청난 육감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사람은 언어와 시각의 의존하면서 이런 육감이 많이 소실되었지만 개는  이런 육감이 발달하여 아주 멀리서도 주인의 발자국을 알아내기도 하고 어떨때는 사람의 심리도 알아채는것 같은 놀라운 느낌을 받는다.

특히 진료할때 이전에 아무리 사나운 개도 두려움의 느낌이 전혀 없이 대할때는 가만히 있는데 순간적으로 이 똑같은 개가 나를 물지 않을까 라는 두려운 느낌이 드는 순간  내가 겁을 먹은 것을 순간적으로 알아내고 돌변하여 저리 가라고 으르령 거리면서 앝잡아 보고  행동을 한다.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 보다는 개가 훨씬더 사람의 느낌, 감정등을 월씬 빨리 알아 내는 경우가 많아 공감가는 부분이어서 인용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