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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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을 하면서 손님들의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개가 우두머리가 된 경우는. 많이 볼수 있습니다.. 특히 애지중지 하는 경우 더욱 개가 우두머리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챙피한 이야기지만 저희집 강아지도 서열이 저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집사람을 우두머리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우두머리의 총애를 받기 때문에 서열 2위 쯤으로 생각합니다. 집사람도 이런 행동을 즐기고 소형견이고 현재로서 더불어 함께 하는데 물리거나 크게 짖거나 하는 큰 피해가 없기 때문에 그대로 놔두고 있는 상태이고 조금씩 행동 교정을 해보고 있습니다.

서열이 개가 위인경우 그 개가 힘이 쎄고 잘 흥분하는 성격이고 대상이 어린이면 심하게 물릴수도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서열이 위여서 생기는 무수히 많은 문제들이 심해질

때는 끈기있게 교정이 필요합니다. 교정에 대한 내용은 따로 다루겠습니다.

 

아래는 책을 읽으면서 개가 우두머리가 되면 안된다는 부분의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지금 개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간의 필요성에 따라 인간 중심으로 만들어진 세상이고 개는 반려견이라는 이름으로 인간과 함게 살고 있다. 개에게 무리 체계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개가 스스로를 우두머리라고 밑으면  자기가 무리의 어떤 구성원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개 스스로 우두머리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믿는 한 접하는 상황마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게 되고 문제는 거기서 비롯된다.  인간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개가 우두머리의 책임감을 갖게 되면 위험한 상황에 빠질수 있다. 복잡한 인간 중심의 현대사회에서 만나게 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개는 자신의 방식대로 대처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를 상상해 보자, 아무리 똑똑하고 자신감에 차 있어도 아이는 아이다.  어떤 부모가 아이에게 차를 몰게 하거나 대형 마트에서 혼자 쇼핑하게 내버려 둘수 있을가?. 어린아이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복잡한 세상에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 이것이 개에게 우두머리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이다.

개가 스스로 우두머리라고 여셔 책임감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면 평생 개는 짐을 내리지 못하고 힘든 삶을 살게 된다.

특히 개가 자신이 우두머리라고 밑게 되면 무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작은 소음이나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잰 페넬의 개가 행복해지는 긍정 교육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