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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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무는 행동 억제하기는 같은 또래의 강아지들이 서로 장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이들은 모든 장난을 입으로 주로 하게 되고 장난하다 한녀석이 약간 쎄게 물게 되면 상대 강아지는 갑자기 깽 하면서 비명을 지르고 구석으로 도망가게 되고 그 순간 재밋있던 장난이 중단이 됩니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서 어느정도 이상 입에 힘을 가하면 갑자기 놀라게 되고 흥겨운 기분도 사라지기 때문에 그 이하로 아프지 않게 물어야 되겠구나 라고 느껴서 세게 무는 행동 억제를 배우게 되고  이것이  습관화 됩니다.  그러면 이런 개들은 심지어 긴급한 상황에서도 세게 물지 않게 되어 훨씬 안전한 개로 자랄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주변에 사람이 지나가다 꼬리를 밟거나 사람이 개에게넘어져서 심하게 틍증을 느끼는 응급상황에서도 무는 힘을 억제하여 물게 됩니다. 

보통 강아지를 구입하게 되면 어미나 동료로 부터 어릴 때 떨어지기 때문에 무는 행동 억제하기를 충분히 못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것을 주인이 가르켜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때는 우조건 입에 잘 넣고 잘근 잘근 씹는 행동을 하면서 놀게 됩니다. 이때 사람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주면 손가락도 잘근 잘끈 약하게 물게 되고 물다가 흥분하여 이빨에 힘이 가해져서 약간 이라도 아픈 상태에서는 갑자기 "아야" 또는 "악"  하고 크게 비명을 지르고 강아지만 혼자 남겨두고 문을 "꽝" 닫고 나가버립니다. 2~3분 이상 지난 후에 다시 들어와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일정한 힘 이상으로 입에 힘을 주면 재밋는 놀이도 사라지고 가장 않좋은 상황으로 빠지게 되는구나를 느끼게 되면서 아프지 않게 무는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진료를 하거나 미용시에도 결코 세게 물지 않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무는 행동 억제하기를 충분히 배웠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