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후원

170여마리가 살고 있는 쉼터에서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월동준비를 위한 비닐작업이 필요한 경우, 시설노후로 누전이 되어 수리를 하여야 되는 경우, 아이들이 위생적으로 안락하게 생활하기 위해 급하게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하게 아픈 경우 치료비도 무척 많이 듭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은 아이들이 아프지 않게, 따뜻하고 건강하게,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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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9일 밤 11시 경 전남 장흥군 장동면 버스정류장 앞에서 길옆 풀더미에 앉아있던 검정고양이를 발견하였습니다. 차가와도 미동없이 앉아있던고양이에게 간식이라도 줄까싶어 다가갔는데 도망치려는 행동조차없이 가만히 있더군요 혹시나싶어 아이 상태를 살펴보던중 눈에 기력이 없는듯 하고 뒷자리를 움직이지 못하더라구요.. 고양이 몸이 많이 차가워진 상태라 그대로 두면 아이가 세상과 이별을 할꺼같았습니다.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거 같아 살아있는 생명을 놔두고 가면 안될거같아 급하게 광주광역시에있는 24시 동물병원으로 이송후 일단 급한대로 떨어져 있는 체온부터 올리고 아무래도 길고양이라 영양실조가 있어 탈수증세도 있었습니다. 급한대로 수액부터 맞추고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 골반근처 다리뼈가 으스러져있고, 꼬리뼈도 끊어져 있었습니다. 오른쪽 골반쪽 다리쪽이 부러지면서 잔해들이 방광을 누르고있고, 아이가 스스로 배변 배뇨도 못하고있었습니다. 담당원장님께 여쭤보니 아이는 아직 1년쯤이나 된거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태어난지 1년....사람과 공존해서 이쁨받으며 살아가야할 아이가 사람이 저지른 로드킬에 고통을 받아야 하다니요.. 제가 할수있는건..아이를 지켜보는것뿐.. 여러분..일주일안에 수술을받아야 아이가 걸을수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빛을 내가면서까지 이아이를 돌볼 형편이 되지못합니다. 지금 입원해서 들어가는 수액이며 입원비...현재까지 50만원정도 들어갔구요.. 지금도 생활이 어려운 터라.. 이렇게 후원글을 올립니다. 서두가 길었네요. 일단 아이에게 더해주지못해 미안하고..이렇게 후원요청을 하게되 죄송합니다. 900만원이라는 큰돈앞에 아이생명을 걸어야하는 제가 한없이 작고 초라해집니다... 부디 회원님들 이 작고 소중한 아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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