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동이 집에왔어요.

by 정지민 posted Oct 29, 2018 Views 185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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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부터 누리랑 하루에 두세시간씩 같이 지내면서 적응기간을 가졌구요. 다행히 누리한테는 안짖고 졸졸 따라댕기는데.. 누리가 계속 도망가요. 1. 저희 엄니가 "희동아" 부르시니까 올려다보면서 눈을 맞추더라구요. 2. 희동이는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고ㅋ 누리는 집이나 소파 위로 도망 댕깁니다;; 3. 누리가 아침을 안먹고 놔둔걸 뺏어(?)먹는데.. 고구마랑 사료는 물어서 내놓고 고기만 골라 먹더라구요ㅋㅋㅋ 4. 어제는 드디어(?) 누리 집을 차지했습니다! 작업실 옆건물에 강아지 미용샵이 있는데, 거기 주인이 키우는 애를 데리고 다니거든요. 희동이 세배만한 비숑하고 두배만한 푸들인데.. 두번 보더니 기선제압을 하더라구요. 그 여세를 몰아 누리까지 이겨먹고 있네요ㅋㅋ 오늘부터 집에서 재우기로 해서.. 좀 걱정했는데. 30분 전부터 조용합니다!! 자나봐요. 저도 이제 자야겠어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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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민 2018.10.29 01:38 (*.208.224.201)
    폰으로 썼더니 역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내일 수정할게요;;
  • 박성하 2018.12.27 21:37 (*.10.226.68)
    희동이 소식 감사해요.
    사진 꼭 올려주세요~
    너무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