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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촛불문화제 안내>


매주수요일 촛불문화재가 있습니다.  아마 다음주 한번은 국회의사당 맞은편에서 다른 장소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확정되는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동물보호법_개정을_위한_작은_촛불_문화제.jpg



1. 일시 : 2016년 7월 6일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여의도 국회의사당 맞은편 국민은행 건물 앞
3. 주최 :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동.단.협)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촛불문화제 안내드립니다.
7/6부터 동물보호법이 개정될 때 까지 매주 수요일 계속됩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강아지공장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법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개정안을 통과시키는데 큰 힘이 됩니다.

많은 참여 꼭(!!) 부탁드립니다.
참여관련문의는 kapcaseoul@gmail.com / 02-4884-5788 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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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추석 전날의 촛불문화제 후기 입니다.


9월 14일 (수요일)


매주 수요일 국회의사당 맞은편에서 실시하는 동물보호 개정을 위한 작은 촛불문화제가 개최됩니다.  오늘은 추석 바로 전날이라서 많은 상가들도 문을 닫았고 대부분 사람들이 추석 준비로 바빠서 촛불문화재 참석인원이 별로 없을것 같아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10명도 안될거라고 예상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3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셨습니다.

오늘은 주로 동물보호법 개정 철차와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우선 동물보호법 개정 절차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국회의원이 법안에 대해 개정할 내용을 조사하여 동료 국회의원과 함께 공동 발의 - 발의된 법안이 해당 상임위원회(국회의원으로 구성)에서 논의  - 법사위를 통과 - 의원총회에서 재적 국회의원 과반수 출석,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되어 법안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동물보호법 개정안 법안은 조만간 해당 상임위원회인 농림해양수산 법안 심사 소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때 잘 통과되기 위해서 해당 국회의원분들을 면담할 생각이고 이 과정에서 동물보호의 개정을 염원하는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거론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지역구에 조금더 일찍 가서 지역구에 사시는 분들의 서명을 받아 우리의 생각을 적은 편지를 전달하면서 면담하자.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는 분들이 더 많이 참여할수 있게 홍보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동물학대방지연합도 해당 지역구에 사시는 회원분들에게 참여의 문자를 보내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그자리에서 동물보호 개정을 염원하는 개개인의 자필 편지를 적어서 전달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0160914_202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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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참여한 모든 분들이 편지를 쓰고 있는 사진입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에 대한 열망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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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식구인 강아지를 데려온 분들도 있네요


20160914_195358.jpg


행사도중 저에게도 발언의 기회가 주어져 오늘은 아래 내용을 애기했습니다.

추석 전날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을 보게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개 식용금지를 왜 하는지에 대해 나름데로의 제 생각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주위 사람중에  개를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죠?   저는 우선 먹지말라고 설득을 하지만 그래도 먹는 것을 고집하면 그 사람이 역겹고 상대하기도 싫어집니다.  개를 한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설명하긴 힘들어도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마음이 생길까요.  먹겠다는 개인적인 자유도 못하게 하고 싶어 하는이유는 바로 사람과 한 가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동물병원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무수히 많습니다.  가족의 막내로 생각하고 한  사람의 일원으로 생각하다 보니 성도 만들어주고 사람 이름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저히집 강아지도 김지성입니다.  심지어는 많은 분들이 사람보다 낳다는 말을 진심으로 얘기합니다.  노 부부는 아들딸 모두 키웠지만 모두 외국으로 이민 가고 지금 키우는 강아지가 아들 딸보다 훨씬 좋고 사랑스럽다는 애기를 침이 마르게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서 화목의 매개체가 되고 더 많은 대화도 나누고 더 웃을 기회도 많고 소소한 행복을 더 많이 느끼게 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마음 때문에 잡아먹는 사람을 말리고 싶고 못먹게 하고 싶고 먹는다는 애기를 들으면 역겹게 느껴지고 먹을려는 생각을 바꿀 생각이 없으면 상대하기도 싫어지는 이유입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반려동물인구가 무척 많아졌습니다. 모든 마트나 작은 슈퍼에서도 개 사료, 간식, 장남감등을 다루는 것은 그만큼 키우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세계적인 경제력과 반려동물문화의 흐름을 보아도 우리나라는 개 식용금지가 너무  늦었습니다.  이번 한정애 의원과 표장원 의원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우리나라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제대로 동물을 보호할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라며 동물보호에 대한 핵심인  개 식용금지까지 꼭 이루어 지길 바라며 여기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합시다.    

위 내용을 전달하려고 했는데 잘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추석 전날이라 7시에 열린 문화재를 다른날 보다 조금 일찍 8시 30분경에 마무리 하고 아래와 같은 구호를 함께 힘차게 외쳤습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통과하라"

 "개 식용 금지법을 제정하라"


  • 김은수 2016.09.20 08:55 (*.146.32.3)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의 국회의원들의 성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회원들이 단합하여 잘 설득하면 좋겠습니다. 개고기, 번식견, 이런 이야기들이 급격한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부산물 아닐까요? 꼭 금지법안이 통과되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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