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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서울의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촛불 문화제'는 상암동 여의도 MBC 신사옥 앞에서 '길고양이에 대한 오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 아직 MBC에서는 이렇다할 화답을 주지 않았고, 집회 참석자들은 엠비씨에서 정정보도를 할 때까지 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주에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마지막 촛불 문화제를 하고,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암동 MBC 신사옥 앞에서 정정보도가 이루어질 때까지 '동물보호법 개정 촉구 + 길고양이에 대한 정정보도 요구' 촛불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수요 촛불 문화제를 참석하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장소 헷갈리지 마시고, 이번주 까지만 여의도, 다음주부터는 상암동 엠비씨에서 진행한다는 점 꼭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10월 5일수요 촛불 문화제 장소


서울 : 여의도 국민은행 앞 (다음 주부터 상암동 MBC 신사옥)


부산 : 부산역 광장


대구 : 10.28 공원


천안 : 천안시외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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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지난주 상암동에서 열린 촛불문화제 후기 입니다.


9월 28일

얼마전  MBC 뉴스에서 길고양이의 진드기로 인해 쉽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SFTS)이 쉽게 걸릴수 있는 것처럼 과장하여 보도되어 이것을 정정하라고 주장하기 위해 상암동 MBC사옥에서 촛불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참진드기 오보에 대해 자세한 문제점은 아래 고양이 보호협회에서 아고라에 올린 내용이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네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90471


잠실에서 7시 30분에 진료를 마치고 부지런히  상암동 MBC 사옥으로 갔는데 9시 경에 도착했네요.  원래 1시간 정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오래걸렸네요.

오늘은 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  눈대중으로 보니 60명이 넘는 분들이 모였습니다.  지나가시는 분,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도 이루어 지고 있네요.

여러 단체의 대표분들과 길냥이를 돌보는 캣맘 분들도 앞에 나오셔서 길냥이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네요.  

오랫만에 김재영 한국 고양수의사회 회장님도 나오셨습니다.  작년말에 남인순 국회의원을 모시고 쉼터를 방문해서 봉사도 해주셨고  양주쉼터에 사료도 후원해 주셨습니다.  . .옆에 동물보호단체 행강대표님도 함께 하면서 동물보호법 개정과 수의사들에게 바라는 부분에 대해 애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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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사회를 보고 있는 황동열 대표께서 오늘도 저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셨네요.  아래 사진은  발언을 하는 동안 다른 분들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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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BC 의 길냥이 진드기로 부터 사람에게  SFTS이 감염된 예가 없는데 마치 길냥이에게 쉽게걸릴것 처럼 보도하여 가뜩이나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빌미를 제공하면서 더욱 많은 학대가 이루어 지는 실정입니다. 반듯이 정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에 이어서 길냥이들의 학대에 대해 촛점을 맞추어서 애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의 주위 아파트 단지 일정한 지역에서 최근 계속 다치는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래 턱의 근육과 피부가 박리된 경우가 두마리 발생했고 골절된 아이가 한마리,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아이들 까지 합치면 여러마리가 됩니다.  그리고 다친 모든 아이들이 개냥이라고 사람을 무척 잘 따르는 아이들만 상해를 입었습니다.  어떤 길냥이를  무척 싫어하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이며 사람이 다가와도 피하지 않는 길냥이들을 모두 발로 차고 다닌것 같습니다. 이렇게 싫어하는 사람의 소행으로 소중한 생명을 아무 이유없이 위협받고 심지어 밟아 죽이는 일까지 있었는데 이런 학대가 근본적으로 사라지게 되기 위해서도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꼭 통과되어야 합니다. 

특히 표창원의원의 발의안에 동물학대 금지 조항이 있고 학대의 구체적인 가능한 모든 예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법의 적용도 명확해 졌고 학대에 대한 처벌이 이전보다 강화되었습니다.  이전에 학대를 하여 죽인 경우도 1년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였고 고소를 하여도 몇십만원의 벌금으로 해결된 경우가 많았으나 개정된 법은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백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되어 있어  지금보다 훨씬 강화되었고 벌금의 하안선이 명시 된 것이 특징입니다. 이 법이 통과된 후에 동물학대가 명백한 위법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홍보하면 동물학대를 줄이는데 큰 역활을 할것입니다.   아울러 정당한 이유 없이 개를 죽이는 모든 행위가 동물보호법 위반이기 때문에 개 식용역시 위법이 되며 개 식용금지를 할수 있는 시발점이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지속적으로 힘을 합쳐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될수 있게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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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BC에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집회가 다음날 여러 신문에 올라와 있네요.


한국일보      동물단체 "길고양이 진드기" MBC에 정정 보도 요구

                    http://hankookilbo.com/v/ca4e8a25aa35498589cc81d13be55744


뉴스1          동단협, "길고양이 진드기" 정정보도 위해 촛불 들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1&aid=0002304539


데일리 벳    동단협 "길고양이 SFTS 전화 근거없다" 정정보도 촉구

                   http://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66018


  • 강다현 2016.10.07 09:51 (*.247.47.211)
    점점 참여인원수가 늘어가는것같네요~~!!
    정정보도가 방송되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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