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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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방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신 분, 쉼터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신 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사랑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동학방이 현재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여러분들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쉼터, 최고의 동학방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좀더 많은 발전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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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할때의 시크한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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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방 품에 들어올때부터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래서 "건강이" 라고 이름지어진 누렁이 "강이"


단지 자기에게 짖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이 휘두른 쇠파이프에 맞아 온몸이 부러지고 한쪽눈을 적출해야 했던 강이.

그게 언제적 일이였지?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오랜 세월이 지난일인데도...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 수술실에 누워있던 "강이"의 모습만은 여전히 제게 잊혀지지 않는 기억중 하나입니다.

치료해주셨던 선생님 조차도 삶을 장담할수 었었던 강이. 그저 살아만 다오. 우리가 너에게 바라는건 그거 하나뿐이야. 라고

끊임없이 기도하게 했던 강이는. 우리의 바램대로, 끈질긴 생명력으로 지금까지 시크한 성격을 뽐내며 쉼터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그런 강이가 이제는 노환과 더불어 장쪽에 다수의 종양이 발견되었고, 아주 강한 췌장염의 진단도 받았습니다.

빈혈도 심해 알부민주사제를 맞고 있긴 하지만, 나이가 아주 많아서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상태라네요.

조금더 경과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쉼터의 노령견들은 일반 가정의 반려노령견처럼 작은것 하나하나 세심한 관리를 받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 점이 늘 미안해서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늘 다짐하면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강이 또한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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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누워 있는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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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고기죽 먹고 있는 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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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 맞고 있는 강이

  • KAPCA 2020.02.19 09:14 (*.121.110.168)
    강아~~이겨낼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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