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동학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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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방지연합에 관심을 갖어 주신 모든 분들께 한해동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들의 관심 덕뿐에 2016년 한해도 쉼터의 150 여 마리의 아이들을 잘 먹일수 있었고 아픈아이들은 치료해 줄수 있었으며  산책도 즐기면서 사람의 온정도 느끼고 좀더 안전한 환경 으로 바꾸는데 큰 도움을 주신 한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 운동도 이전과 다르게 활발하게 전개되는 한해 였고 부분적인 성과도 거두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 동학방의 변화와  대한민국 동물보호 운동에서 중요한 일들을 뒤돌아 보면. 


1. 길고양이 치료약 무료지원 운동

    길냥이들 중에는 치료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냥이들이 많이 있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회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올해 4월 12일날 길냥이 치료약 무료지원운동을 시작하였고 올해 약 300마리 정도의 길냥이에게 도움을 줄수 있었습니다.  물론 질병에 따라 회복이 안되거나 재발하는 경우도 있지만 초기에  치료한 질병은 치료약 지원의 도움으로 완치된 길냥이도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길냥이들에게 더욱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 쉼터의 변화

    1) 전기 배션 공사

         양주쉼터가 생긴지 13년이 되어 모든 시설이 노후되었습니다. 특히나 전기배선은 더욱 노후되어 언제 화제의 위험을 생길지 모를 정도였고 몇번 누전으로 위험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전기 배선문제를 여러분 덕분에 말끔이 해결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쉼터 아이들 산책 운동장 건설

         2007년에는 쉼터 아이들을 이전보다 더 많이 산책시켜주고 싶습니다. 자원 봉사자 분들의 도움으로 자주 쉼터 아이들을 산책시켜 주는 것은 쉼터 아이들에게도 사람에게도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쉼터 내에 산책운동장 까지 설치되면  좁은 견사에서만 있던 아이들을 지금보다 더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거닐수 있게 됩니다.  이 산책 운동장 건설도 도움 덕분에 공사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산책운동장이 만들어지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간, 봉사자 분과 쉼터 아이들의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습니다.    


    3) 양주쉼터가 TV프로그램에 나왔어요

        올해 7월 초에 동학방 양주쉼터가 TV 프로그램 "개밥주는 남자"에서 주병진씨가 사료후원을 받아 양주쉼터에 방문하여 봉사하는 내용이 방영되었습니다.


    4) 겨울 외부견사 비닐공사 : 매 겨울때 마다 실외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추위를 막아줄 비닐공사를 하게 되는데 항상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춥지 않게 해줄수 있어 행복합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동물보호운동의 변화

    1) 동단협 (동물보호 유관단체 협의회)의 탄생

         이전에는 여러 동물보호단체가 각자 조금씩 자신의 역할을 할뿐 서로 힘을 합치는 모습이 별로 없었으나 올해 가장 큰 변화는 5월 말에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많은 36개 동물관련단체들이 서로 합쳐  힘을 합치기위해 모인 것입니다.  그당시 TV 프로그램에서 공장식 번식이 방영되면서 큰 이슈가 되었고 뜬장의 좁은 곳에서 가두어 번식하면서 생기는 여러 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카페를 개설하여 토론 ,  한정애 국회의원과 재 토론으로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만든후 발의가 되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표창원 국회의원도 동물 학대에 촛점을 맞추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하셨고 두분 외이도 여섯분의 국회의원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내주셨습니다.

8월 31일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올려주신 국회의원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국회회관 대강당을 빌려 동물보호법 지지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육견 협회에서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하면서 행사장을 점거하겠다는 사전 소식이 있어 긴장된 분위기였으나 다행이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안들에 대한 정부의 의견이  발표되고 여러 개정안 중에 일부분의(학대처벌강화, 번식업 허가제등) 동물보호법 발전이 생긴  한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수요촛불문화제

       동단협에서 7월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개최한 수요촛불문화제가 올해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주도 빠짐없이 약 반년을 지속적으로 한 행사입니다.  처음에는 국회의사당 맞은편에서 하다가 9월 후반부터 상암동 MBC 사옥으로 옮겨 개최하고 최근 용산에 위치한 사무실인 실내로 옮겨서 지속적으로 문화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 촛불문화제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이곳에 참석하여 서로의 애기를 들으면서 아이디어도 생기고 주위에 비록 한 개인이지만 생명을 구하려는 열정으로 큰일을 해내는 분들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11월 26일에서 대통령 탄핵으로 어수선 하지만 좀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개,고양이 유기,학대,도살 금지 특별법 재정 촉구 시민대회를 개최하였고 이 행사를 위해 후원해 주신 금액이 천만원 가까이 모인것으로도 동물보호의 열망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행사에 광화문 촛불집회와 겹친 날인데도 700명 이상이 참여해 주셔서 앞으로의 자신감을 얻게 되는 행사였습니다.  

       

    3) 2016년 동물복지 국회 포럼 (6월 29일. 국회 회관)

        동물을 사랑하는 국회의원분들이 만든 단체입니다. 법의 심장부인 국회에서 국회의원분들이 주관이 되어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의미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여기에 패널로 참여한 분돌, 여러 단체 대표를 만나보면 동물보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모두 다르네요.  실험동물, 전시장의 동물, 산업동물, 야생동물, 개,고양이가 주가 되는 반려동물 등 동물보호에도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이 여러가지  산적해 있는 동물보호 문제중애 가장 우선적으로 강조되고 이루어 내야 할 문제는 개, 고양이 식용금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약간 더 거론된 수준입니다.  . 

   

    5) 동물보호문화축제 (10월 30일.여의도 고수부지)

         반려동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수의사회와 농림수산부에서 올해 10월 30일에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동물보호 문화축제를 하였습니다.이  행사는 작년에 올림픽 공원에서 하였고 올해는 여의도에서  두번째로 열린 행사입니다. 작년보다 더 많은 국회의원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반려문화가 점점더 급성장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국회의원분들의 동물보호에 대한 연설을 들어보면 이전보다 훨씬 더 동물보호에 대한 열망이 커져있다는 느낌도 들고 처음으로 개 식용금지에 대한 당당한 표현도 듣게 되면서 앞으로의 변화를 희망적으로 그려보게 되는 행사였습니다. 


    7) 동물보호 홍보 모금운동

        제가 생각하기에 동학방 자체적으로도 그렇고 전체 동물보호 관련 분야에서 가장 큰 의미있는 운동이라 판단합니다. 처음 시작은 동물보호 홍보와 11월에 대규모 시민문화제 행사에 사용할 비용을 수의사들에게 후원받기 위해 시작했지만 행사비 충원이 쉽게 이루어 질것 같아 동물보호 홍보에 중점적으로 강조를 하면서 모금을 하였고 150여 만원이 모금되었으며 홍보비용으로 모자라 일반후원까지 함께 받으면서 12월 27일 까지 후원을 받아 323만원의 모금액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 금액에 모자란 금액은 동학방 재정으로 충당하여 신문광고를 하기로 운영진 회의를 통해 결정을 하였습다. 

신문에 실릴 내용은 그동안 동물보호단체를 운영하면서 무수히 많은 억울하고 가슴 아픈 동물학대사연들이 줄어들기 위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개, 고양이 식용금지는 법으로 제정되어야 한다는 메세지와 자신의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 길냥이를 발로 차는 행위, 길냥이에게 독극물을 살포하는 행위, 식용으로 죽이는 행위가  징역 2년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내용들이 120만 신문 독자를 갖고 있는 매체에 싫어 집으로 전단되면 학대가 범법행위임을 확실하게 알리고 개,고양이 식용금지 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금더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판단합니다. 

그리고 2차 동물보호 홍보 모금운동도 계획중이고 이런 추가적인 모금도 잘 이루어져 동물학대도 범죄고 개,고양이를 식용으로 죽이는 것도  범죄라는 분위기를 크게 확산시기는데 많은 역할을 할수 있길 바랍니다.     



돌이켜 보면 동물보호운동 분야는 다른해 보다도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해 입니다. 국회의원을 만나건, 촛불집회 시민을 만나건, 여러 행사에서 단체 대표로 발언의 기회가 주어 질때도 개, 고양이 식용금지에 대한 내용을 주장했던 지난 한해입니다. 

올해도 동물보호 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를 통하여 동물보호에 더 중요한 일들이 법적으로 이루어 지게 도울 예정이고 더 많은 분들에게 학대는 범죄가가 된다는 메세지를 구석 구석에 전달하고

개, 고양이 식용금지에 대한 사회적인 여론 형성을 만드는데 동학방이 큰 역할을 할수 있길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동안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년 새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2016 1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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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학대방지연합 대표를 맡고 있는 김원영입니다.

해마다 1월이면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앞으로의 계획 등을 홈페이지 인사말에 적어 보았고 매해마다 조금씩 변하게 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현재 제 자신의 직업이 따로 있고 근무시간 이외에 대표 일을 하다 보니 제가 생각해도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네요. 동물보호와 관련된 공청회, 유기동물 보호소의 심의, 동물보호법의 자문, 개식용 금지에 대한 단체, 정부, 국회의원과의 만남, 구조나 질의에 대한 응답 지연, 유기동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구상하고 실천에 옮기기에도   미비한 점들이  많기 때문에 재정적으로 조금 더 낳아지는 일정한 시기가 되면 동물학대방지연합의 동물보호 운동에 전적으로 매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6 2월에 저의 대표 임기가 만료 되고 총회를 거처 새로운 대표가 추대될 수도 있지만 혹시 제가 연임을 하게 되면 아래 일들에 대해 비중을 갖고 실행해 가고 싶습니다.  


1. 진정한 유기동물만을 위한 동물병원의 탄생

    유기동물의 경우 주인이 없기 때문에 교통사고나 심한 상처, 질병이 생기면 거의 치료기회도 없이 안락사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구사일생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도움으로 치료되어 행복한 가정을 갖게 되는 경우는 매우 극소수 입니다.  물론 몇몇 단체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지만 구조된 아이들이나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혜택이 주어질 뿐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진료가 필요한 유기동물 만을 위한 동물병원은 없는 상태입니다.  일시적인 치료로 완쾌될 수 있고 입양될 수 있는데 안락사 당하는 아이들을 볼 때 너무나 안타깝네요.   많은 수의 유기동물과 유기동물을 구조하여 입양을 보내는 운동을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동물병원이 필요합니다.

    이런 동물 병원을 회의 현재 재정으로는 당장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기동물 진료는 지속적으로 약, 소모품, 인건비 등의 지출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단체의 재정상태가 이런 지출을 능히 감당할 수 있을 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동물학대방지연합에서 유기동물만을 위한 동물병원을 만들어 하루에 십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치료한다면 한 달에 300마리 이상을 치료할 수 있고 1년이면 3,000마리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의 규모가 커지면 1년에 10,000마리 이상의 유기동물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런 것이 가능해서 많은 유기동물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분들이 많아 이런 계획이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 질 수 있길 바랍니다.  


2. 개 식용금지 법안

동물보호 단체의 대표를 맡으면서 이전보다 더욱 절실하게 느낀 것은 개 식용으로 인하여 학대 당하는 개들이 어마 어마하게 많다는 것입니다.  동물원의 동물, 쇼를 하는 동물, 가축으로 사육하는 동물들  모두 여러 단체와 국회의원님들의 도움으로 환경이 고쳐지기도 하고 법적으로 좋아지기 위해 상정된 법률안도  있으나 아직 까지 개 식용금지에 대해서는  거론 조차  미약한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회에서 실시하는 동물복지포럼 에서도 동물보호를 외치는 여러 단체나 학자 분들의 얘기를 들었을 때 정작 가장 중요한 개 식용 금지 문제는 5%도 안되게 거론 된 것이 사실 무척 실망스러웠습니다.

 실제적인 동물학대가 개를 먹거리로 인식하는 사람들로부터   자주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대표를 몇년 하기 전까지는 잘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를 식용으로 먹는 사람들은 개 줄에 짧게 묶어 사람이 먹다 남은 찌꺼기를 주고 구석진 공간에 방치해 두며 먹을 것도 주지 않아 뼈만 앙상한 상태에서 구조된 아이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개는 커졌는데 강아지때 하는 목줄이 그대로 있어 살을 파고들어 썩어가는 경우도 많고 다행이 이런 상태에서 구조 된 아이들도 있지만 고통 속에서 목이 썩어가며 죽은 아이들은 더욱 많습니다.  먹거리로 여기는 경우 상처가 생겨도 치료해 주지 않아 이런 방치에 의한 학대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개 농장에서는 더욱더 심한 학대가 이루어 지는 것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죽일 때 전기로 태우고 목을 매달고 망치로 내려쳐서 친구들이 지르는 비명과 죽어가는 모습을 볼 수 밖에 없는 가장 잔혹한 학대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지옥 같은 이런 현장을 놔두고 동물보호를 외치는 것은 진정한 동물보호라고 보기 어려우며, 알맹이가 빠진 껍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적으로도 웃음거리일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나라는 경제가 얼마나 성장하느냐에 따라 반려동물 문화도 비례해서 발전합니다.  경제가 어렵고 반려문화가 발달되지 못한 옛날의 경우 아시아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개 식용이 존재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경제가 발전하면서 비례하여 반려 문화도 높아져 개를 식용으로  금지하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늦었지만 하루 빨리 개 식용 금지가 이루어 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행복의 매개체가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이 동물 때문에 더 많이 웃고 더 많은 대화도 나누며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마찬가지고 동물병원을 내원하는 분들도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심지어 이전에 개를 먹었던 분들도 우연한 기회에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점점 한 가족으로 생각하게 되고 나중에는, 보신탕 먹는 사람이 가족과 같은 생명을 잡아 먹는 야만인으로 여겨집니다. 개를 가족처럼 여기는 많은 외국인들도 개 식용이 존재하는 우리나라를 야만인으로 취급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개 식용금지 법안은 개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는 점점 더 무수히 많아지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최근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집계한 통계를 보면 보신탕을 즐겨먹는 사람은 4%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요즘 반려동물에 대한 문화를 메스컴으로 자주 접하는 젊은이들은  보신탕을 거의 먹지 않습니다. 옛날보다 점점 줄어드는 개 식용은 이제 과감하게 법적으로 중단되어 제대로된 동물보호,  세계에도 떳떳한 동물보호, 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법적인 장치가 만들어 지길 바라며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정부에 동물보호에 도움이 되는 정책 제안

규모도 작고 재정도 열악하지만 안락사 될 아이들을 일년에 몇 십마리에서 심지어는 몇 백마리 까지 구조하여 행복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하는 단체와 개인들이 많습니다. 정부에서 서울 인근의 놀고 있는 그린벨트에 독일의 티어하임 유기동물보호소 처럼 자연 친화적으로 만든 여러 개의 보호시설을 만들어  이런 단체들에게 대여해주어 더 많은 안락사 될 아이들을 구하고 입양되기 전까지 봉사자들과 자주 접해 사람과 친화적으로 되면서 많은 산책도 이루어 져서 사람에게도 동물에게도 힐링되는 공간이 되게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 내용 이외에도 동물학대를 접하면서 실전에서 느꼈던 내용들을 동물보호법에 포함이 되도록 하여 더 내실이 있는 동물보호법과 동물보호 국가가 되게   정책제안에 힘쓰겠습니다.


4. 유기동물 안락사 감소

우리나라가 한해 유기동물이 10만 마리나 발생하고 이중에 입양이 안 되는 많은 아이들이 안락사 당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안락사를 줄이기 위해 동물병원 원장님들의 도움으로 안락사 대상인 아이들을 동물병원 원장님이 임시로 입양해 좋은 주인을 찾아주는 운동을 작년 한해 동안 하였고 한 마리라도 더 안락사에서 구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원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이 운동이 더욱 널리 홍보되어 더 많은 유기동물을 구할 수 있길 바라며 단체차원에서도 학대동물과 안락사될 아이들을 더 많이 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회원, 봉사자들과 함께 만드는 동물보호운동

작년 말에 입양홍보위원을 모집한 결과 33명이 도와 주기로 하였습니다. 한분 한분 참여해 주시겠다고 의사를 표현해 주실 때 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분들과 모든 회원들의 도움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아이들을 입양시켜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고 그만큼 더 많은 아이들을 구조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구조된 아이들이 입양되기 전까지 쉼터에서 봉사자 분들과 함께 산책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하여 산책의 즐거움을 더욱 느끼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쉼터 환경도 개선하여 봉사자들과 쉼터 아이들이 함께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말에 한번 있었던 간담회도 활성화 하여 오프라인에서도 만나서 함께 해서 더욱 행복한 공간,  함께 해서 더욱 힘나는 공간, 함께 해서 더욱 큰일을 이루어 내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까지 동물학대방지연합과 쉼터가 유지되게 도와주신 회원, 자원봉사자, 관리자, 운영진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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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원영 입니다.

벌써 동물학대 방지연합의 대표를 맡은 지 2년이 넘었네요.

2015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동학방의 공동대표 한 분이셨던 장병권씨가 사임을 하셔서 처음엔 빈자리가 무척 크게 느껴졌는데 다행이 운영진 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빈자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도움을 주는 많은 분들과 힘을 합쳐 반려동물 문화행사들과 바자회도 성공적으로 열수 있었습니다. 또 새로 구조된 아이들과, 쉼터의 노령 견들에게 치료의 기회도 마음껏 줄 수 있었습니다. 1 6개월 쉼터 월세도 미납되었고 적자가 많을 때는 3500만원 까지 되었던 적자부분을 거의 다 없앨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이 가능했던 것은 그 동안 도움을 주셨던 분들, 이곳에 가입해 주셔서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 쉼터의 아이들에게 사랑 전해주시는 많은 봉사자분 들의 도움이 무척 큽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5년 한해는 아래와 같은 계획으로 올 한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1. 동물병원 생명구조 캠프의 활성화

현재 우리나라는 유기동물이 되면 지자체 보호소에 10일 동안의 공고기간을 거치게 되고 그 기간이 지나면 일부는 보호소의 노력으로 입양이 되지만 한정된 수용 개채수 때문에 마땅한 입양자 분을 만나지 못하면 멀쩡한 아이들이 안락사 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작년에 동물병원 원장님들과 타 동물보호단체와 협력으로 생명살리기 카페를 만들어서 30마리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으나 지금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올 한해 이 운동물 동물학대방지연합에서 주도적으로 맡아 정착을 시켜서 동물병원 원장님들의 도움으로 많은 생명을 구하는 한 해가 되는 것이 큰 소망입니다.   동물병원당 일년에 한 마리만 책임지고 안락사에서 구해 주어 행복하게 해주어도 수천 마리의 반려동물이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올 한해 안락사 될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고 동학방 재정도 이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게 사용될 계획입니다.

  1. 개식용 금지 법안.

대한민국이 진정한 동물보호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개 식용금지 법안이 통과 되어야 합니다. 동물보호법을 만들고 수정해도 개 식용금지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알멩이가 없는 껍질만 존재하게 됩니다.  먹거리가 없는 시절에 만들어진 잘못된 풍습이나 문화는 청산되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한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세상에서 인간의 가장 친근한 벗이 된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은 금지 되어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식용이 금지되었고 이웃나라 태국, 대만, 필리핀, 홍콩 등도 이전에 식용으로 하였으나 진정한 동물보호를 위해 법으로 금지시켰습니다. 우리나라도 무수히 많은 반려동물이 식용이라는 미명하에 잔인하게 가해지는 학대행위가 사라져서 세계적으로 동물을 보호하는 국가로 인정 받길 바라면서 힘과 방법을 모으는 일에 힘을 쓰겠습니다.

  1. 회계의 투명성

동학방은 회계가 투명하게 유지되기 위해서 모든 운영진이 통장의 입출금 내역을 항시 감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감사 님들도 감사 시기만 재정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항상 감시가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어떤 단체보다 투명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동학방 사무국 직원도 두어 위 1,2번에서 거론된 동물보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홈페이지 미비점 보완

홈페이지 가입 후에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이 일부분 있는 오류가 있으며 이것을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로그인이 안되었던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2015년 올 한해 동뭃학대 방지연합 때문에 행복해 지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길


                                                                                                        2015년 1월 1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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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새로 공동대표중에 한명으로 취임된 김원영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장병권 대표님과 함께 동학방과 동물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보다 장대표님께서는 동물운동에 오랫동안 몸담아 오셨고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서로의 장점이 잘 조화되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선 전임 대표를 하셨던 한정아님, 동학방의 대표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쏫아 부었던 열정, 시간적인 노력 등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대표 제안을 받았을 때는 거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제가 동물운동에 잘 모르고 제 생업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없을 것 같아 다른 더욱 잘 할수 있는 분으로 했으면 하고 고사하였지만 부탁하시는 분이 간곡하여 며칠 생각을 하고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승낙시 우선 1년 정도 하고 저의 역할이 동학방과 동물운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많은 분들이 인정할 때 그리고 동학방 
임원진의 재신임을 받을 때 마저 임기를 수행할 생각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저 역시 재 신임을 받을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동물운동 쪽의 모르는 많은 부분에 여러분들의 도움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아래 부분에 대해 중점을 두고 실행할 계획입니다.

1. 누적 적자의 해소
계속적으로 누적된 적자에 올해초 규모가 1천만원이 넘는 공사를 하면서 부채가 더욱 늘어 3500만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시설의 노후로 더 수리할 것이 있지만 추가적인 시설수리도 잘 못하게 되고 아픈 개들이 있을 때 마다 신세지고 있는 동물병원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고 심각한 질병이 있는 아이들 구조 활동도 위축되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 분들이 시설이 열악해서 일일이 벽돌을 나르고 시설을 개선시키느라 몸살도 나고 몸이 힘들어도 쉼터 아이들이 조금 더 낳은 환경에서 보내게 하기 위해 몸살 약까지 먹고 계속 참여하시는 글을 읽고 감동과 존경스러움이 들면서 또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좀더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모여서 서로 부담도 나누고 행복도 듬뿍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동물의 행복을 위해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들, 동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운영하고 동물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게 운영하면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을 보이게 되고 적자에서도 쉽게 벗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2. 메인 홈페이지의 수정
메인 홈페이지의 수정도 매우 시급한 문제 입니다. 애견을 사랑하는 분들의 관심과 소통의 장이 되기에는 지금 현재의 홈페이지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고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빨리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알차게 필요한 정보가 있느냐, 얼마나 원활한 소통의 장이 되느냐, 동물을 구조하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 지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고 그런 메인 홈페이지가 되게 여러 의견을 받아들여 만들어 보겠습니다.

3. 적극적인 입양과 새로운 동물구조 활동
현재 양주 쉼터에는 170여마리 아이들이 있습니다. 지금 보호소 규모에서 더 많은 유기동물을 받아 들이기에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보호소 아이들 중에 동물을 사랑으로 품을 수 있는 분들에게 가급적 많이 입양되도록 하고 입양된 동물이 행복하게 지내는지 확인도 하며 더욱더 많은 불쌍한 유기동물 구조 및 치료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기동물도 자원봉사 하시는 많은 분들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4. 동학방 쉼터들의 질병예방과 치료
동학방 쉼터의 아이들이 심장사상충은 후원을 받아 급여를 하고 있지만 예방접종은 거의 안되어 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이 부분도 백신 제조회사에 도움을 받아 정기적으로 접종을 하여 치명적인 전염병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유기동물 치료를 도와주신 동물병원들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 부탁 드립니다.

. 5. 회계의 투명
이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대표와 회계가 현재 분리되어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에 헌금을 하더라도 내 돈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라고 동물을 사랑하는 여러분 역시 저와 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소중한 모금이 최대한 불쌍한 동물들이 행복해 질 수 있게 사용하겠습니다.

6. 수의사 분들과 동물운동의 조화
외국의 경우 많은 수의사 분들이 동물보호 운동 분야에 참여하고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에 비해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동물병원 원장님 개인적으로 동물보호소도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분들도 있고 유기동물이 찾아오면 치료로 도움을 주는 분들도 여러분 있지만 수의사 전체적으로 보아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많은 수의사 분들이 동물보호운동에 관심을 갖을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7. 스폰서 유치
기업가 분들, 동물 관련회사 분 중에도 이런 동물보호 운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분들의 협조도 구하고 도움 주는 만큼 홍보도 해서 기업들 이미지에 도움이 되고 단지 도움만 받는 단체가 아니라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한 도움을 주려는 기업들이 더욱더 많이 늘어 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위에도 언급되었지만 그 동안 미흡했던 홈페이지의 보완,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의 원활한 소통, 후원금이 진정으로 동물보호와 유기동물에 제대로 도움이 되게 운영하려는 노력, 회계의 투명 등 이런 작은 변화들이 합쳐지면 쉽게 제정적인 위기도 벗어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을 나누는 쉼터가 될 수 있고 불쌍한 유기동물 구조와 반려문화를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학대 받는 동물들이 없는 사회적 환경이 만들어 지고 또 유기동물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더 많은 분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하는데 동물학대방지연합이 큰 역활을 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