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쉼터

이 게시판은 쉼터의 가장 슬픈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비록 사랑으로 품어줄 주인을 못 만났지만 쉼터에서 많은 봉사자분의 사랑, 관리자분의 사랑을 갖고 떠나길..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마지막 가는길 까지도 외롭지 않게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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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7.238) 조회 수 561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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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29일 새벽에 태백이가 밤하늘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구강암 판정을 받은지 4개월의 시간이 흐르고, 그 시간동안 3번의 수술을 잘 견뎌내었고, 4번째 수술을 받은 다음날

더이상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 큰 악성종양을 달고 있으면서도, 식욕의 끈을 놓지 않아, 우리에게 조금더...조금더...하는 작은 희망을 계속 심어주었던

태백이...

이제는 그만 쉬고 싶었나 봅니다.


태백아~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편안하지?

쓰디쓴약 먹여서 미안하고, 좀더 많이 안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또 미안해 ㅠ.ㅠ

우리 모두 너를 사랑했다..........


태백이의 명복을 빕니다.

KakaoTalk_20181231_191739387.jpg


▣ 태백이의 장례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반려동물장례업체 THE고마워 에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 박성하 2018.12.31 19:27 (*.10.226.68)
    태백아...이제는 안아프지?
    그 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란다...
    태백이의 명복을 빕니다...
  • 고미순 2018.12.31 19:45 (*.204.190.219)
    태백아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하는 맘으로 얘기한거니까 잊고
    암덩어리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
    미안하다ㅠㅠ
  • 정승환 2019.01.04 16:16 (*.94.120.198)
    말못하는 짐승이라 하찮게 보여 질수 있지만, 소중한 생명인데..생전에 사랑받지 못하고, 결국은 그렇게 갔네요..그래도 마지막에 돌봐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과 사랑을 느끼고 갔을 겁니다....
  • 이연미 2019.01.04 20:20 (*.198.100.102)
    태백이 소식이 궁금해서 왔는데 하늘의 별이 되었군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랍니다.
    태백이의 명복을 빌어요
  • 정준호 2019.01.05 21:21 (*.186.216.187)
    태백아 미안해. 영원히 기억할게. 영원히 하느님께 사랑받고 아프지않은 태백이가 되길 기도할게.
  • 윤찬호 2019.01.06 19:07 (*.111.4.76)
    태백이의 명복을 빕니다...
    간호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정지민 2019.02.20 22:38 (*.167.207.90)
    아.. 그랬군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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