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쉼터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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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9:18

6월 1일 쉼터에서

(*.128.150.47) http://foranimal.or.kr/xe/129590 조회 수 140 댓글 1

6월 1일 여름이 시작된다는 6월 첫째날

여름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 대구지방에는 폭염주의보가

서울은 낮기온이 30도까지 올랐다


실내견사 일 마치고

외부견사 일 하는데 땀이 뚝뚝~  힘도 들고~


집에와서 몸무게를 재어보니 2kg은 빠졌네~ 헐

가뜩이나 몸이 말라서 집사람이 한 걱정하는데~ 흐


그러니 이런 일을 매일 하는 선생님들은 얼마나 힘이들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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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이에게 주는 영양식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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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견사 독립된 방에서 마지막 생을 보내고 있는 머루

저 번에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넌 다래와 한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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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많고 종양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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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프지 말고 저세상으로 가야 하는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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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토토~   저 번에 볼때 부터 아주 순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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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 것 보다 혼자 있는 것을~  그것도 이렇게 누워있는 것을 보니

아직은 이 곳에 적응하는 중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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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착하고 만만한 현이를 도담이와 줄리가 윽박(?)지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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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가 안아 달라기에 안아 주었더니~  포근히 가만히 안겨 있구나

아기처럼 안겨 있고 싶어하니~  사랑이 고픈 현이~ 갈때마다 많이 안아 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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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견사에 저 번에 입주한 청주애견 카페 아이들이다

이 곳에 적응이 되었는지 잘 놀고 있구나(징징 울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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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종인 이 아이는 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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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이름은 상구

(상구보리? 에서 따왔나~ 원래 있던곳의 엄마가 불교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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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아이들도 청주애견 카페에서 온 아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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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2마리중 한 녀석의 이름은 코코인데

아마도 초코색 아이의 이름이 아닌가(?)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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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렇게 행복한 웃음을 지을수 있는지~ 귀엽구나

아니면 이제 더워지기 시작하니 입이 절로 벌어지고 혀가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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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니즈 종인 이아이 이름은 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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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종인 이 아이의 이름은 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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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보니 여자아이 이겠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변덕이 있구나

밥도 주고 물도 주고 똥도 치우기 위해서 3~4번 들낙거렸는데

어떤때는 가만히 있고

어떤때는 우리집에 왜 왔냐고 으르렁거리며 뛰쳐 나오니~


앞으로 혜나 아가씨에게 잘 보일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해 보아야 겠구나


  • 고미순 2018.06.01 21:58 (*.235.85.74)
    머루의 모습에서 참 많이 힘들구나...가 느껴지네요
    가는 순간까지 덜 고통스러웠으면...하루 이틀 덜 살더라도 고통만..ㅠㅠ

    다음엔 현이....꼬옥 안아주시는 사진 보고싶어요..ㅎㅎ

    한두줄 쓰신 글인데 맘에 와닿게 하시는 글재주 ..완전 부럽습니다...

    더운 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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