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쉼터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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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해마다 봄에 외부 견사 아이들, 가을에는 실내 견사 아이들 예방접종을 해주었습니다.

외부견사 아이들 접종할때는 대형견이 많고 도망가고 잡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모되는데 반해 실내견사는 외부보다 항상 힘이 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필요한 약을 준비해서 양주 쉼터에  가는 동안 눈을 거의 볼수 없었는데 이곳에 도착하니 다른곳 보다 눈이 많이 보이고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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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쉽터에 진료봉사 할때마다 항상 도와주던 후배 수의사 한분의 도움으로 도착 하자마자 접종 준비를 쉽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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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준비를 하는동안 벌써 눈치를 챘는지 불안해 하는 아이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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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접종시 가장 힘들고 오래 걸리는 것은 긴장한 아이들을 잡는 것인데 이번에 관리자님께서 모든 아이를  잘 잡아주고 접종한 아이들 분류도 해주셔서 이전보다 더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관리자님과 후배 수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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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견사에는 차거운 바람을 막기 위해 후원의 도움으로  비닐이 잘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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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견사에 갑자기 몇일 전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네요.  우선 날씨가 추워서 감기가 걸려 기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흡기 감염에 도움되는 약을 먹이고 다행이 좋아지면 기침이 없을때 까지 집중적으로 먹여주고  차도가 없으면 병원에서 검사를 하여야 한다고 당부를 드렸습니다. 먹는약으로 쉽게 치료가 되면 좋겠습니다.

2일전에 구강암 수술한 태백이도 관찰했습니다.  큰 수술도 잘 버디고 컨디션도 좋네요. 수술 당일 저녁부터 잘 먹었다고 합니다.  관리자님께서는 다음에도 구강암이 자라면  이렇게 수술해서 오래 살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다음 또 수술 가능한지 물어보시네요.  

이번 수술이 지난번 수술보다 더 넓게 심하게 퍼져 있어 힘들었고 항암제 감수성 테스트로 종양의 자라는 것을 제대로 억제해서 더 수술하지 않고 관리되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태백이에 대한 내용들을 계속 올릴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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