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쉼터

새롭게 구조해온 아이, 170여 마리의 쉼터 아이들의 건강상태, 질병예방을 위한 노력, 치료, 수술에 대한 얘기들을 적어 놓는 공간입니다.
아이에 대한 건강상태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쉼터아이들이나 임시보호 아이들의 이상상태를 사진으로 올려 놓아 주시면 좀더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질병 상태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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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7.211) http://foranimal.or.kr/xe/147930 조회 수 233 추천 수 0 댓글 0

해마다 5월 경에는 외부 견사아이들 예방접종을 해주었습니다.

작년의 경우 저와 동학방 감사를 맡고 있는 전학진 원장과 단 둘이서  접종한 기억이 납니다.  둘이서만 하다보니 약 준비, 한마리 한마리 잡는것들이 무척 오래 걸려 반정도 하고 입에 단네가 나며 언제 다 끝나나 고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올해는 저 포함해서 6명이 예방접종 봉사에 참여해 주셨네요.

쉼터에 도착하자 마당에 있는 아이들이 환영인사로   합창하며 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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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실내견사에 코로나 장염이 번져 외부견사 아이들에게 전염될까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실내견사 아이들은 전염을 막기 위해 코로나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감염된 아이들은 집중적인 입원 치료로 사망율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외부 견사 아이들도 언제 코로나 장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전에 맞추던 종합예방주사, 광견병과 함께 코로나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둘이서 1시간 넘게 접종약을 준비 했는데 6명이 준비하니  15분도 안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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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먼저 견사에 있는 똥을 치우고 물주는 일을 하였고 4명은 본적적으로 접종하러 견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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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하는 일이지만 대형견이면서 예민하고 심지어 으르렁 거릴 경우 소름이 끼치고 많이 긴장하게 되네요.

저도 그렇고 다른 수의사도 물릴뻔한 아슬 아슬한 순간이 몇번 있었으나 다행이 이빨에 스쳐서 글러브가 찢어지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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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할때 마다 주위의 다른 개들도 마구 짖으면서 이쪽으로 오지마 하고 소리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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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명이서 하면 힘들던 일도 이렇게 수월하게  끝낼수 있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도와주 모든분들게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힘들어 하고 쉼터 역시 예외가 될수 없네요.

경기가 침체되어 최근 후원을 중단하는 경우도 늘어나네요. ㅠㅠ.  사료 후원도 떨어져 걱정입니다.

코로나19  전염 예방으로 봉사도 받질 못하니 그 많은 아이들을 보살펴야 하는 관리자분들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관리자님께 너무 많은 짐을 지워드린것 같아 항상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또 어려운 제정에서도  동학방이 유지되게 후원을 유지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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