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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2일 (목)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인사동에서 개, 고양이 유기, 학대, 도살 금지를 위한 문화제가 항상 열리고 있습니다.   
가급적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여하려고 하고 참여시 인원이 얼마 없을때는 의욕을 상실하게 됩니다.  과연 오늘은 얼마나 모여 있을까 걱정하면서 행사장에 가게 됩니다.  오늘은  이전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도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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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 할때 마다 십여명 모였는데 오늘은 어림잡아 50여명 되어 보입니다.

많은 인원이 모인것만 보아도 힘이나네요.

팅커벨 프로잭트의 황동렬 대표가 사회를 보면서 5월 15일 7시 30분에 경동시장 개고기 영업철폐를 위한 이동식 본부 발대식에 대한 내용과 그곳에서 할 행동과 목적. 자원봉사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네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사회자도 신이나서 더 열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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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개고기 영업철폐에 대해 설명한후 저에게도 발언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최근의 동물보호부분의 변화와 개 식용 금지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애기하였습니다..(항상 애기한 부분 이외에 적고 싶은 내용도 포함됨)

몇년전만 해도 개 식용금지라는 말이 복날에만 동물보호단체가 주장하는 단어로 밖에 들리지 않던것이 최근 2~3년 사이 무척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분들도 많아지고 또 그분들 중에도 개식용은 금지되어야 한다는 뚜렸한 생각을 갖고있는 분들도 많이 늘었고 무었보다도 주목할 변화는 대통령 후보 다섯분들이 모두 동물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책을 내놓았으며  유승민 후보가 점진적인 개식용금지를 하겠다고 정책을 발표하셨고 이어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도 언론을 통하여 점진적 개식용금지에 대해 주장하였습니다. 여러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내걸었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으로도 받아들여져햐할 내용이라고 후보분들이 판단했기 때문입니다.또 개 식용 금지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도 높아졌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약간 아쉬운 것은 대통령에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도 여러 좋은 동물보호 내용이 있지만 개 식용금지는 빠져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주변에 개 식용은 금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국회의원분들이 많고 대통령 자체도 동물을 좋하하고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대통령 임기에 개 식용금지의 법재정의 첫 단추가 만들어 질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아직도 일반인들은 개 식용의 심각한 폐단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도 동물학대방지연합 대표가 되기 전에는 개 식용으로 인한 심각성을 전혀 체감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4년 정도 동물보호 단채의 대표를 맡다보니 개 식용으로 인해 어처구니 없는일, 비 상식적인 일, 잔인한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고 이런 끔직한 일들은 신문이나 TV에는 전혀 다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한 가족으로 생활하던 목줄에 전화번호 까지 적혀 있던 반려견이 잠시 잃어버리고서 찾기 위해 수소문도 하고 경찰협조로 주변 CCTV 확인중에 우연히 이웃사람이 끌고 간 것을 목격하고 확인결과 냉장고에서 발된 되기도 하고 개소주로 변신되어 주인에게 돌아온 어처구니 없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한 가족으로 막내역활을 하던 아이가 이렇게 된 것을 알게된 주인은 평생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의 가해자가  밝혀진 것은 극소수 이고 못밝힌 경우는 더욱더 많습니다. 

시골에서 한두마리 키우다가 잡아먹기 위해 나무에 매달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초등학생들이 목격하고 충격을 받고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다리가 썩어들어가는 것, 목줄이 작아 목으로 파고들어 고통에서 허우적 거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며, 방치에 의한 학대로 뼈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결국 사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학대와 어처구니 없는 비 상식적인일, 이웃집 한 식구를 잡아먹는 사회적 정의가 죽어있는 일들의 근본 원인은 개식용 때문입니다.   

 이렇게 모여서 동물보호와 개식용에 대해 토론하고 그 내용이 SNS로 더 널리 퍼지고 개 식용금지에 대해 전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일반인들도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개 식용금지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에서도 동물학대예방과 식용금지를 위해 올해 1월에 조선일보에 광고를 냈고 3월에는 한달동안 지하철 5호선에 동물학대는 2년 이하의 징역형을 사는 심각한 범법행위라는 메세지와 개, 고양이는 또하나의 식구라는 광고를 냈습니다.  5월달 내에는 지하철 4호선에 한달동안 광고를 실을 예정이고 개,고양이 도살 금지가  법으로 제정되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광고들을 많은 단체들이 자주 게제하여 개 식용금지의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여 식용금지가 빨리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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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마치고 집회 정리를 도와주는 중에 한컷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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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동물보호 단체에서 최근 " "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개고기가 없는 나라의 국민이 되게 해주세요" 라는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운동을 벌이고 있고 마침 이 문구를 가져오신 분이 있어 사진을 찍어 이렇게 올려 봅니다.

이 문구데로  개 식용이 금지되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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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은 2017.05.17 19:43 (*.128.69.1)
    개 식용이 금지 되는 날까지~~ 모두 모두 화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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