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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6일 부터 매주 시작된 동물보호 집회가  처음에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시작하여 한동안 길냥이에게 해가 되는 뉴스를 정정하기 위해  상암동 mbc사옥에서 하다 내실을 다지기 위한 실내집회, 이어서 올해초 인사동 북쪽 광장에서 옮겨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이전과는 다르게 일반 시민과 동물보호 단체와 수의사가 하나가 되어 실시된 집회였습니다.

작년 동물농장에서 열악한 개 농장에서 행해지는 자가진료와 수술로 생명을 다한 동물들이 이슈가 되면서 동물보호법이 일부 개정되고 자가 진료도 금지되는 것 같다가 최근 약사, 개농장, 육견협회의 로비로 주무부처인 농림수산부에서 피하주사는 허용하는 쪽으로 기울어서 이번 집회는 피하주사 허용의 잘못된 점도 알리기 위한 집회였습니다.

동물병원을 하다보면 흔하게 하는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피하주사로 하는 모든 양약들이 저마다의 부작용도 있고 개체에 따라 드물게 쇼크도 오며 제대로된 양도 모르고 부작용시 응급처치를 못하면 생명을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피하주사를 동물치료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약사, 개농장, 육견협회의 요구로 허용하는 것은 반려동물을 고귀한  생명으로 여겨 더 안전하게 다루어지기 보다 경제적인 이익으로 접근해서 판단한 농림수산부의 잘못된 결정을 시민과 동물보호가 들에게 더욱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동물보호단체 행강(행복한 강아지)의  박운선 대표의 연설은 다른 어느분 보다 더욱 강렬하였습니다.

행강은 반려동물 호텔을 운영하면서 생긴 이익금 모두를 식용으로 넘어갈 아이들, 학대 아이들을 구조하고 치료하는 금액으로 사용하며 입양도 보내고 입양이 안된 아이들을 지금도 200~300마리 돌보고 있으면서 개 식용으로 잔인하게 사라져가는 아이들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분입니다. 

행강 대표는 식용견 농장 대부분이 짠밥을 먹이고 키우고 있으며 상한 음식 때문에 탈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대량으로 음식과 섞어 먹이고 있고  인간을 원망하면서 잔인하게 죽은 개고기는 해롭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듯이 생명을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고 금전적 이익으로 여기는 것이 사라지게 자가 진료금지가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연설이었습니다.

집회의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을 무렵 개인적인 다른  약속이 있어 집회장을 조용히 빠져나오면서 앞으로도 많은 수의사 분들이 함께하는 집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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