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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9일 stop it 페스티벌이라는 행사가 개 식용금지 주제로 역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대표 장소인 시청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전날인 7월 8일도 인사동에서 개 식용금지 거리 행진이 있었고 성공적으로 잘 치뤄지고 여러 뉴스에도 일면으로 다루어 졌습니다.   

오늘 행사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비가 안오는 것이 좋은데 다행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온 흔적만 있고 장마비가 그쳤네요.

이번 행사에 마침 운영진, 간사 모두 개인적인 일이 있어 이전부터 많은 길냥이를 돌보던 주위 분에게 동행을 부탁 했더니 흔쾌히 승락해 주셔서 저와 함께 부스 내부도 준비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의 동물학대방지연합 부스의 주제는 어느해 보다 활발했던 최근 1년 동안의 크고 작은  동물보호와 개,고양이 식용금지운동과 얼마전 광화문 일번가에서 대통령에게 제안한 개,고양이 식용금지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foranimal.or.kr/xe/116742


둘이서 부스내부를 아래와 같이 설치하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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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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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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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내용중에 농장의 식용견에게 자유와 해방, 사랑을 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날은 국회의원 두분, 가수, 참여 내빈 모두 100% 개 식용금지의 필요성을 마음껏 외치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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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행사가 끝날 무렵 식용으로 사라져간 수많은 친구을 위한 슬픔의 비가 하늘에서 한차례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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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소낙비가 지나가고 다시 2번째 메인행사인 거리 행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진 가장 앞대열에는 동물분장한 고적대가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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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시간 정도 서울시내를 행진하면서 개 식용금지를 마음껏 외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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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많은 수의사 분들도 참여하여 수의사, 동물보호단체, 시민이 하나가 되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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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식용금지 거리행진을 마치고 다시 시청앞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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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행진후 행사에 참여한 여러 사람들의 1분 스피치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어느 어느 여고생의  왜 개식용이 없어져야 하는지 자신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설득력있게 표현한 연설은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개는 당연히 한식구로만 생각하던 또다른 학생은 우연히 경동시장에서 개가 전시되고 그 개가 개고기로 변해서 나오는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하고 부모님을 설득하여 꼭 개 식용이 없어지게 하는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이렇게 오늘도 참석하여 개고기가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연설도 감명이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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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바로 옆에 부산 동물학대방지연합 부스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의 역사는 15년 이상 되었고 서울과 부산에 따로 동물학대방지연합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었지만 제가 대표를 하기  이전의 회장단에서는 많은 교류가 있었을것으로 생각되지만 제가  맡고 나서는 이전부터 알던 관계가 아니어서 서로 독자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단지 인터넷이나 sns를 통하여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 무척 활발하게 많은 역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고 내심 뿌리가 같은 단체라서 그런지 그런 많은 역할을 하는 소식이  반가웠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인사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갖을수 있었습니다.

지리적으로 무척 먼곳인데도 많은 일행을 이끌고 서로 힘을 북돋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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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소나기가 무더위를 사라지게 ,  마음속 까지 시원하게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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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동물보호 역사상 한획을 긋는 행사입니다.

이런 대규모 행사를 매해마다 실시하여 앞으로 10배,  100배 더 큰 규모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인반인들에게 개 식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런 홍보가 지속적으로 되어야 개 식용금지의 사회저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개식용 금지도 이루어 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개 식용금지에 대한 얘기들은 그동안 너무 쉬쉬해 왔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심지어 동물보호 단체에서도  개 식용금지를 외치는 소리가  복날에만 주로 이루어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작년 동물과 관련된 단체들이 모인 동단협을 주축으로 작년부터 매주 동물보호와 개 식용금지를 위한 집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국회의사당에 이어 상암동 MBC사옥, 실내집회에 이어 최근 인사동으로 옮겨 매주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경동시장내 개시장에서의 불법적인 적발, 강원도 에서의 보신탕 간판 지원문제, 성남시장의 개고기 판매업소가 제대로 정리되기 위한 민원제기및  집회들,  개 식용 금지와 동물이 사람과 더불어 조금 더 낳은 환경을 주고자 노력한 릴레이 기자회견, 각단체와 개인들의 개 식용금지를 대통령에게 요청하는 정책제안등 많은 일들이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런 지속적이고 함께 연합해서 서로 도와주는 노력들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꼭 결실을 거둘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김윤경 2017.07.13 14:29 (*.55.110.34)
    이 중요한 행사에 대표님만 애쓰시게 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ㅠ.ㅠ 저 또한 꼭 참석해서 개식용반대의 목소리를 힘껏 냇어야 했는데 ㅠ.ㅠ 다음에 또다른 동물권행사가 있다면, 꼭 참석해서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날에 한목소리로 개식용반대를 외쳤던 모든 참석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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