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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단체로 접수된 건 강아지 폭행 사망사건입니다.

여자친구의 강아지를 단지 자신을 물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산으로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해서 죽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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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직후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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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의 사망 후 모습


폭행은 꽤 오랜 시간 이어져 그 소리에 동네 주민들이 뛰어 나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폭행 직후 현장 사진을 보시면 현장의 참혹했던 상황이 나타납니다.

아이는 변을 지릴 정도로 심하게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심하게 때렸는지 폭행에 사용된 우산이 대가 다 부러질 정도로

망가져 있었고 현관문에 부착된 신문지 투입구 또한 우산에 맞아서

완전히 박살이 나 있는 모습을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확실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부검을 의뢰하였고

부검 결과 온 몸에 피하출혈이 발견되었고 폐에도 출혈과 수종,

심한 간파열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10kg도 채 되지 않는 아이를 단지 자기를 물었다는 이유로

이렇게까지 처참하게 폭행을 가할 수 있는지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심하게 맞아서 죽어가는 동안 아이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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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의 게임단톡방에서 직접 올린 내용 캡쳐본


가해자는 범행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도 폭행사실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 올린 대화내용에도 나오듯이 가해자는 한 생명을 무참하게 죽이고도

단지 사고였다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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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름은 뽀샤입니다. 위 사진은 뽀샤의 생전 모습인데요.

견주분 그리고 함께 지내는 고양이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한 아이의 생명을 가해자는 무참하게 앗아갔습니다.

저희는 뽀샤의 행복하던 삶을 무자비한 폭행으로 고통스럽게 앗아간

가해자에게 법적인 책임을 묻기 위해 가해자를 서울 강북경찰서에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습니다.

최소 3개월에서 5개월 이상 걸리는 긴 싸움이 예상됩니다만

행복한 삶을 살 권리를 가진 한 생명을 무참하게 빼앗은 학대자에 대한

처벌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일등맘 2017.09.20 16:42 (*.194.92.45)
    하아....정말 잔인한 사람이네요ㅡㅡ
    본인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못하는 모습에 더 황당...
    강력한 처벌을 바랍니다
  • 김원영 2017.09.20 18:39 (*.247.47.211)
    꼭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 애플민트 2017.09.21 14:14 (*.125.184.70)
    너무 안타깝네요.. 꼭 강력한 처벌이 이뤄졌음 좋겠어요
  • 김현숙 2017.09.24 00:40 (*.111.2.113)
    왜 물었을까요? 글고 문것이 사실일까요? 전혀 물것 같지 않은 아이인데 ㅡㅡ 뭔가 냄새가 납니다
    저게 과연 개한테 물린 자국인건지 ㅡㅡ 혹은 일부러 죽이기 위해서 강아지 흥분시켜서 물게한다음 핑계 거리 증거 만들어 놓고 저런건 아닌지 말입니다 .
  • 나그네 2017.09.24 10:28 (*.7.15.143)
    개가 산책하던 중년부부를 물어서 상해를 입힌개는 어찌해야하나요?
    양쪽의 얘기를 들을수는 없지만 최소한 여자친구얘기나 본인의 물기전의 상황을 들어보고
    비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라도..제가 잘못해서 개가 문다면 저정도는 아닐지라도 발길질이나 몽둥이가
    나갔을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폭행한것도 아니고....이젠 개에 대해서도 법률적인 정당방위를 행사해야하나요?
    물려고 덤비면 때려도 되고 도망가기 시작하면 안되고...
  • 바람 2017.09.25 00:34 (*.194.92.45)
    물론 사람이 먼저 입니다
    하지만 왜!!! 반려!!동물인지 생각해보세요
    상황이 어떠했건 물렸다면 견주에게 배상책임을 물면 될 것이고
    반려견은 견주나 훈련사의 교육으로 두 번 다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물렸다고 장시간 우유투입구가 깨질정도로 폭력을 휘두른게 정당방위인가요?
    물렸다고 무참히 죽여도 되나요?

    누구나 생명은 한번뿐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살아있는 교육이 됩니다

    저런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면 안됩니다
    강력하고 마땅한 처벌 간절히 바랍니다
  • 호렝이 2017.09.25 10:08 (*.111.28.5)
    개들이 사람을 물면 개주인이 배상하면된다. 어처구니없네요.
    여러 취지는 알겠지만 좀 동등해집시다.
    개 주인들도 무한책임을 받게끔. 목줄 안하면 과태료가 아니라 형사처벌 받고.
    사람 다치게하면 개주인도 사람과 같은 처벌 받게끔.
    개보다 사람이 먼저 아닐까요.
    어느할머니 개한테 물려 다리 손 절달했습니다.
    개주인 1년6개월 징역형 받았는데. 이게 말이되냐고요.
    이런거 들올리고 강력한 처벌 해야된다 홍보해주시면 위에글 남친도 강력한 처벌 받아야된다에 한표 입니다.
  • 바람 2017.09.25 16:07 (*.194.92.45)
    네 호렝이님 말도 맞습니다
    공공장소 등 주변이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곳에서 개목줄을 하지 않아 사람을 다치게 했다면
    그 견주도 당연히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위의 불독 사례처럼 무참히 잔인하게 생명을 죽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제시했던겁니다
  • 봉구솜이맘 2017.10.13 04:48 (*.188.182.38)
    저런미친인간들이 요즘 왜이렇게많은지..정말 화가납니다. 반려견은 견주에게 가족인데 왜 멋대로 남의가족을죽여ㅡㅡ 살인자XX
  • 김희영 2017.10.20 23:41 (*.113.85.84)
    버러지만도 못한 가해자 악마 새끼와 그 부모, 형제자매와 미래의 자식들에게 가장 끔찍한 질병과 사건사고가 발생하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인두겁을 쓴 쓰레기야! 넌 반드시 천벌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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