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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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씩 동물보호를 위해 단체와 할동가 들이 작년 7 6 부터 모였습니다.

처음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이어 상암동 MBC 방송국 앞에서  지금 모이고 있는 종로 인사동 광장으로 장소를 변경하면서 꾸준히 모였습니다.


집회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동물의 비참한 현실을 더욱 제대로 느끼게되고 인간의 친구들을 하나라도 구하기 위한 처절한 노력에 감동도 받게 되고 서로를 위로해주고 정보도 교류하는 고귀한 자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자리를 꾸준히 유지하려고 노력해 주시고 많은 역할을 해주신 동물보호단체 행강과 팅커벨 프로젝트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는 항상  매주 목요일 북쪽 인사동 관장에서 7 30분에 합니다촛불로 대통령도 바꾸고 역사의 흐름도 바꿀수 있듯이 많은 분들의 참여로도 식용금지가 앞당겨 지고 동물보호가 더욱 제대로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가급적 저도 집회에 빠지지 말고 참여하여 힘을 실어주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는데 응급진료로 참여를 종종 놓치게 되네요.

다행이 지난주 목요일에는 응급 진료가 없어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진료를 마치고 참여하다보니 항상 집회 중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활동가 한분께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이 동물보호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사연을 애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개고기를 먹는것은 이전부터 알고 있고 소고기나 돼지고기 먹는 것처럼 개를 먹는 사람도 있을수다라는 생각을 막연히 평소에 갖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개를 무척 좋아하다 보니 강아지들의 행복해 하는 동영상을 유튜브로 자주 보는것이 취미였는데 어느 순간 유튜브로 개들이 키워지는 상황, 전혀 고통을 고려하지 않고 죽이는 잔혹함. 썩은 음식, 살면서 사는것보다 힘들게 지내는 개들을 보게 되고 가족처럼, 친구처럼 생각되는 개들을 조금이라도 구하고자 작년부터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애기를 전해주셨습니다.


동물보호단체 다솜에서는 지금 경동시장내 개시장 철거를 위한 지속적인 시위와 부산의 구포 개시장에서 매주하는 시위에대해 설명해 주셨고 관심과 참여도 부탁하였습니다.

많은 개들이 개시장에서 도축되어 끔찍한 모습으로 진열대에 전시되어  있는 현장이 사라지게 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가장 역할을 해온 단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체의 활동에도 항상 응원합니다.  

 

개을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개고기를 혐오스럽게,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늘어납니다.개식용 반대는 사회의 흐름입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다섯분의 주된 후보중에 세명이 식용금지를 명확하게 주장하고 공약으로 내세운 것도 개식용금지가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문제인 대통령 정권에서 대한 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부디 식용금지의 용단이 내려지길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실험동물, 농장동물등도 배려하는 성숙된 동물보호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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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마감할 시간이 다되어 마지막 행사인 인사동 거리행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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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행진을 마치고  아래와 같이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른 날보다 많이 오셔서 힘이나네요앞으로 점점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식용금지의 열망이 크다는 것을 대한민국 모든 분들에게 알려주는 도화선이 되길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다음주에도 뵐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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