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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오후 3시


개고기가 얼마나 항생제 덩어리인지 작년 건국대에서 조사 자료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http://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idx=9675&groupCode=AB110AD110


기사에서 알수 있듯이 전국의 93곳 개고기 점포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일반 축산물 항생제 검출비률 보다 96배다 높았습니다.

뿐만아니라 8종의 항생제와 함께 대장균을 비롯해 요로감염과 패혈증을 불러올 수 있는 프로테우스 블가리스(Proteus vulgaris) 등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균들도 검출됐다는 보고가 있고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대부분 개농장에서  사람 먹다남은 썩은 음식을 항생제를 타서 급여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항생제 덩어리 잔반을  개농장에서 먹이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한정애 국회의원이 법으로 제안했고 육견협회에서는 무더기로 차에 개를 실고 와서 의원 사무실을 점거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많은 개를 트럭에 실고 와서 국회의사당에서 시위를 했고 동물보호에 관심이 많은 의원들, 동물보호단체를  잔인한 단어로 협박하는 구호도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개식용 금지, 다른 한쪽에서는 개식용 합법화로 서로 시위를 하고 있지만 개식용금지는 어느것이 옳그 그름의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점점더 늘어나면서 이전에 먹던 사람도 안먹게 됩니다. 함께 키우면서 교감과 사랑을 많이 느끼다 보면 한 가족과 같이 느끼게 되어 개가 식용으로 올라오는 것 자체가 마치 사람고기가 맛있다고 식용으로 먹는것과 비슷하게 느껴지게 되기 때문에 개고기 먹는것을 자연스럽게 협오스럽게 생각하며 주위 먹는사람을 보면 먹지 말라고 부탁도 하게 됩니다. 반려동물문화가 발전하고 있고 그와 비례하여 개식용금지는 사회의 흐름이고 미래입니다. 미래가 앞당겨져 되풀이되는 갈등과 논쟁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어제는 부산의 구포개시장과 성남의 개시장에서 집회가 있었고 오늘은 서울 종로 인사동에서 집회가 있었습니다.

어제와 오늘사이에 무려 세군데서 개식용금지 집회가 열린것입니다.  

토요일의 집회는 근무때문에 참여가 힘들어 일요일 인사동 집회만 참여하여 개식용을 마음껏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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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 인파들이 많았고 특히 외국인 분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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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을 종식하라" 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면서 피펫을 들고 행진하면 길에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많은 응원을 해줍니다.  핸드폰으로 찍기도 하고 동영상으로 sns에 올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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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을 돌아 대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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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시작한 장소에 다시 모여서 10분정도 쉬고 한번더 인사동 거리를 걸으면서 개식용금지를 마음껏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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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부산 구포 개시장에서의 개식용반대 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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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성남에서 열린 집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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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개시장에서는 언제 식용으로 키워질수 있는 아래 사진의 강아지 두마리를 구조하여 생명을 구하게된 소식도 들려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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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키고 임보자님의 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불과 2~3년 전만해도 복날 이외에는 개식용 금지운동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은 전국의 곳곳에서 개식용금지운동이 활발합니다.  아마 개 식용금지를 원하는 분들이 조금만  용기를 내어 참여해 주시면 개식용금지의 날이 훨씬 당겨지리라 확신합니다.

 
모란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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