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함께해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전신 화상의 고통스러운 학대를 당한 하비,

앞으로 행복하게 오래 살 날만 있으리라 믿었던 하비,

갑작스러운 임파육종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하비에게 

후원으로 치료의 기회를 주시고 응원해 주며 생의 마지막 끝까지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비의 커뮤니 케이터를 통한 하비의 마지막 인사와 곁에서 하비에게 큰 사랑을 베불어 주신 마음의 메세지가 감동으로 전해 지네요.  ㅠㅠ.



5eb6a3b7689f45498b0b6b0dc4488297.jpg

아래 내용은 하비에게 지극한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의 글입니다.


행복한 축제를 갔다와서 바닷가도 다녀와서....

이전....   쉬고 싶은지

식욕도 없고 침 삼키는 것도 힘겨워 한다 하네요.

넘 행복했던 추억 모두 맘에 담고...

생애에 넘 짧았던 그 행복안고 갈려는지...

이젠 거의 기력이 없다 하세요.

하나 하나 너무 소중해서

모든 기력을 다해 즐기려 했던 아가....


오늘 내일이 고비라 하네요.

하비야...

고생했다... 정말 넘 고생했다....

이제 행복한 기억만 안고 가....

아무것도 기억하지 말고

마지막 니 삶에 행복했던 그 기억만 안고.....



하비....   떠났습니다.

이생의 고통 모조리 잊고 

행복했던 기억 안고

웃으며 가고 있길 바랍니다.

잚은 기간 참 많이 사랑했던 아가....

나도 너 땜에 행복했다....

하비야...

모두의 맘에 큰 울림을 남기고 

울 애기...가고 있네....

돌아보지 말고 밝은 빛 따라 힘차게 걸어가...


그리고 만약 담생에 태어난다면...

제대로 멋있게 살아보는 거야...


하비야..   사랑한다.

참 많이 보고프네...

편히 떠나렴....



◈ 아래는 세상을 떠나기 몇일전 애니멀커뮤니케이터가 전하는 하비의 마음입니다.


하비 이야기....

생전에 하비가 애니멀 커무니케이션을 했습니다.

그 결과를 오늘 들었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물었을떄...

한국에서의 산책과 자기를 케어해 주었던 

저와의 시간들이 었다고...

함께 매일 산책했던 기억.

흙을 밟고 공기 맡았던 그 기억을 애기해 주었데요.

어루만지던 손길...  얼굴만지던 손길...  

기억하고 좋았고 행복했다고....


맛난거 많이 먹었고

근데 비행이 넘 겁이났고 

그후 만난 사람들이 자길 반겨주어 좋았고

사람들의 얼굴 색갈이 많아서 신기했고

단거 좋아했고

든대 왜 한국에서 먹던거랑

미국에서 먹는게 다른지 그것도 신기했고

둘다 넘 맛있었다고....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고 해요.

피부는 간지러웠지만

가끔 배가 아팠지만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고....


사람들이 자기 엉덩일 쳐다 보는게 넘 신기했다고.

자기 걷는게 귀엽냐고 ...   물어 봤데요.


그리고 자길 구조해 주어서 고맙다고.

다 알고 있다고...

자긴 풀이 없던 그 땅을 밝고 산책하며 

함께 했던 그 분간부터 지금까지 넘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 이진숙 2019.06.12 16:06 (*.203.108.185)
    하비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세상으로 가길 빕니다.
  • 백지혜 2019.06.14 20:11 (*.38.29.42)
    우리 하비 고통 없이 ᆢ 맛난거 많이 원 없이 먹고 바다도 축제도 가보구
    사랑 쓰담 많이 많이 받구 행복하게 갔습니다
    우리 하비 구조해 주시구 치료와 범인 처벌까지 힘써 주신 동학방과 모든 회원 님들 감사드립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