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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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방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신 분, 쉼터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신 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사랑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동학방이 현재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여러분들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쉼터, 최고의 동학방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좀더 많은 발전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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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구강암 소견을 받은 태백이에 대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foranimal.or.kr/xe/133555]

믿고 싶지 않았고, 정확한 치료를 위해 CT검사와 조직검사를 진행한 결과 구강암 확정.

그것도 구강암 중에서 완치가 어렵다는 악성 흑색종이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턱까지 전이와 침습이 심해, 수술은 시도 할수도 없으며, 태백이가 많이 고통스러워하면 보내줘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확진판단을 받은지 고작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이 악성 흑색종이란 암세포는 하루가 다르게 커져서

태백이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page.jpg

▲ 태백이 현재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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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구강암 판정받을시 모습 (약 한달전)


현재 태백이는 종양을 조금이라도 덜 자라게 하는 항암제를 두번 복용했고, 고통을 줄이는 통증제를

처방받아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체력이 떨어지는게 염려스러워 매일 양질의 고기캔과 닭가슴살, 그리고 닭죽을 섭취하게 하는데, 다행이 아직까지는 식욕은 괜찮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언제 어느때 상태가 나빠질지 모르기에...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태백이_영양식4-horz.jpg
태백이_영양식1-horz.jpg


참...이상합니다.

태백이는 사람을 많이 두려워했는데...이제는 스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마음을 정말 아프게 합니다 ㅠ.ㅠ


태백이에게는....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하루를 한달처럼 살수 있게, 해줄수 있는 뭐든걸 다 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이기심으로 태백이를 계속 붙잡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정말 많이 고통스러워 한다면 그때는 편안히 보내주겠지만, 지금은...그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태백이에게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많이 쓰다듬어 줄겁니다.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태백이를 응원해주세요!!!


[후원안내]

국민 080801-04-068986, 예금주 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일시후원





  • 황세원 2018.10.23 15:29 (*.38.28.159)
    작게나마 후원합니다 다른건몰라도 사랑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백지혜 2018.10.23 15:36 (*.38.22.90)
    태백이 잘 돌보아 주셔 그저 감사드립니다~~^^
    넘 아파보이는 태백이 ㅠㅠ
    저도 조금이지만 함께합니다 힘내 태백아 사랑해
  • 이영선_2793 2018.10.23 15:56 (*.221.166.74)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후원해요.
    마지막 가는길까지 고통스럽지 않도록 케어해주시겠지만,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조금씩 다른뷴들도 태백이 살아있을때 힘이 되어주는 손길이 많아지길,..
    간절히 바라며,.. 오늘도 어김없이 아픈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는데, 부끄럽습니다.
  • 이영선_2793 2018.10.23 16:05 (*.221.166.74) SECRET

    "비밀글입니다."

  • 김윤경 2018.10.23 20:39 (*.205.87.238) SECRET

    "비밀글입니다."

  • 이소연_2624 2018.10.23 16:14 (*.223.45.7)
    작은 힘 보탭니다 태백이가 많이 아프지않고 남은 시간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민경 2018.10.23 16:18 (*.62.169.12)
    적은금액이나마 태백이 후원합니다. 아픈아이 포기하기 않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태백이와 아껴주시는 모습보고 오히려 제가 위로받고 갑니다
  • 정지혜 2018.10.25 20:11 (*.36.156.233)
    저도 정말 작은 정성 보냈습니다...택백이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좋은힘내기를 바래요...감사합니다
  • 송희경 2 시간 전 (*.224.98.5)
    최선의 길은 아닐지 몰라도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해 할지도..
    힘내태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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