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함께해요

1999년 5월에 동학방이 설립되었고 그 동안 많은 동물을 구조하였습니다.
이곳은 최근에 구조한 아이들부터 올려 놓겠습니다.
이전에 구조상황은 이전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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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길냥이의 경우 워낙 아픈 아이들이 많아 저희 단체에서도 회복에 도움되는 약만 무료로 지원해 드리고 데려와서 수술이나 치료를 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재정이 악화되고 나서는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을 구조할때 부담이 되었지만 얼마전 탄이를 구조해서 회복되어 밝아진 모습을 보고 또 그 당시 치료비를 도와주신 분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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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의 일이 있고 나서 얼마 안되어 심각해 보이고 그냥두면 죽을것 같은 길고양이 두마리를  구조하기로 운영진에서 결정하였습니다.

두마리 모두 잡기 위해 덧을 설치했는데 아래 아이만 먼저 포획할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구조 요청때 보내준 사진입니다.  아래 얼굴의 몰골이 처참하게 보이고 사진만 보아도 너무 심각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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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지고 건강해진 탄이를 보고 위 아이도 제 2의 탄이가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용기를 내어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심하면 치료후 원래의 위치에서 건강하게 자라게 도와줄수도 있고 사람을 잘 따르면 입양처도 알아볼수 있습니다.

피부 괴사의 괴로움, 뿌러진 이빨과 썩은 이빨에서의 치통, 숨쉬는것 조차 힘들어 하는 이 길냥이가 건강해 질수 있게 도움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080801-04-068986   예금주:서울동물학대방지연합 


후원안내 링크 주소 : http://foranimal.or.kr/xe/donation_1


P,S : 남은 후원금은 다른 아픈 길냥이 치료, 학대동물 구조후 치료 , 쉼터의 아이들 치료비로 사용됩니다. 



아래는 포획과 치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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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구조할 냥이가  잘 다니는 곳에 포획틀을 설치했고 아늑하게 보이게 담뇨를 덮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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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을 설치한지 하루만에 포획할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무슨사연인지 얼굴이 너무 처참하게 보이네요.  긴장해서 실례도 했습니다..  사람에게 무척 경계심이 만고 예민하고 날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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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가까이서 보니 탈모와 발적이 심하고 눈 사이에는 피부가 괴사되어 있고 피부병도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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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 진정을 시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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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혈액검사는 특별한 이상이 없습니다.   고양이 백혈병바이러스와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는지도 확인해 보았고 이 전염병도 걸려 있지 않습니다.

검사결과 얼굴 피부괴사와 곰팡이 감염,  허피스가 의심되는 호흡김 감염으로 폐렴까지 진행되어 있고 이것으로 콧물도 심하고 호흡하는 것도 힘들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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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은 심하지 않지만 송곳니 하나가 뿌러져서 썩어 있었고 치석과 치은염이 약간 존재한 상태여서 썩은이 발치와 스켈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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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피부병 치료를 위해 털 전신에 있을지 모르는 곰팡이 포자를 제거하기 위해 약물목욕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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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피부 괴사조직은 제거하였고 곰팡이와 세균감염, 호흡기 전염병에 의한 페렴에 대해 치료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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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치료를 받고 마취에서 약간 회복된 상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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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성격이 예민해서 가까이 가면 발톱을 세우고 캭캭거리면서 공격을 합니다.  

호흡기 감염과 곰팡이 감염에 도움되는 약을 계속 사용해야 되는데 매번 약을 사용할때 마다 마취를 할수도 없어서 가장 맛있을 만한 통조림에 필요한 약을 섞어 주었는데 계속 안먹네요. ㅠㅠ.   호흡기 감염이 심해서 코가 막혀 식욕이 없어 졌는데   이렇게 지속적으로 안먹으면 회복이 안될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수시로 먹는것을 확인하는데  저녁에 어느사이엔가 약을 섞어 놓은 통조림을 먹었네요.  너무나 다행입니다.


4월 28일

어제 도움되는 경구 약을 처음으로 한번 먹고 오늘도 먹어서 그런지 숨쉴때 코가 막혀 그르렁 거리는 소리가 덜하고 얼굴 피부병과 괴사부위도 처음보다 좋아진 것을 느끼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약을 잘 먹어서 점점더 좋아지길...

성격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너무 심해서 입양은 힐들것 같네요.  낮선 사람과 가까이 있는것 자체가 너무 긴장되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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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다르게 상처와 피부병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살도 찌고 모든 컨디션은 좋은데 사람에 대한 경계는 그렇게 여러날을 먹을것으로 꼬셔 보아도 소용이 없네요.  대소변 치울때는 언제 공격할지 몰라 긴장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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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약을 그만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사람과 같이 있는 것도 이 야생의 냥이에게는 무척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사람에게 크게 당해서 이렇게 예민해 졌을까요?

원래 자신의 무대에 아픈 괴로움에서 벗어나서 생기있게 활발하게 잘 자라길 바라면서 원위치에 방사를 해주었습니다.   회복되어 변한모습을 보면 도와주신 분들에게 무한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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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선_2793 2018.05.02 13:04
    탄이의 건강해진 모습을보니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이 아이도 아프지않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사람에 의해 저렇게 되지 않았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입금했어요.

    구조해주신 모든분들과 도움주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 이동호 2018.05.02 13:18
    탄이가 빨리 회복되고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저는 길고양이 12마리를 기르고 잇는데, 남의일 같지 않네요 ..
    저의 작은 보탬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강선주 2018.05.02 13:50
    너무 가슴이 아파요,,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빨리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이진숙 2018.05.02 14:55
    길에서 너무 고생스럽게 살았군요.
    구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십시일반 작은 힘 보탭니다.
    잘 치료해 주십시요.
  • 허경아 2018.05.02 15:07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조하신 분들과 돌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네요, 아이 끝까지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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