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함께해요

1999년 5월에 동학방이 설립되었고 그 동안 많은 동물을 구조하였습니다.
이곳은 최근에 구조한 아이들부터 올려 놓겠습니다.
이전에 구조상황은 이전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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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단체로 애견까페 방치학대관련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4/27 방문당시영상


제보를 받고 방문했을 당시 까페 내부에는 사료와 물그릇이 없었으며

치우지 않은 배변들이 널브러져 있었고 상태가 좋지 않은 여러 아이들이

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방치는 고의 방치로 인한 사망 외에는 법적으로

학대로 분류되지 않는터라 1차 방문 당시 경찰 및 지자체에서도

강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방치사체1.jpg

방치사체2.jpg


내부에 있던 아이들 중 죽은 아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5월초 2차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제보자분께서 확보한 쓰레기봉투 속에는 성견 1마리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새끼 2마리의 사체가 담겨있었습니다.

저희는 이 아이들의 죽음을 사료와 물을 제때 공급하지 않고 방치한 사장의

방치에 의한 살해(고의로 사료와 물을 주지 않아서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로 보고

흥덕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세 아이들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부검을 의뢰한 상황입니다.


까페 내부에 있는 아이들은 제보자의 끈질긴 설득끝에 까페사장이 소유권을 포기하여

5/12에 저희 쉼터로 무사히 이동했습니다.


청주1.jpg
청주3.jpg
청주4.jpg
청주6.jpg
청주8.jpg
청주9.jpg


아이들은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마친 후에 입양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불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굶주림과 외로움 속에 지냈던

힘든 시절은 잊고 많이 먹고 사랑받으며 잘 지내기를 희망합니다.

방치학대 건은 현재 흥덕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습니다.

수사기관 및 사법부의 엄정한 수사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최은실 2018.05.26 22:21
    절대 더이상 유사한일이 발생하지 않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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