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함께해요

1999년 5월에 동학방이 설립되었고 그 동안 많은 동물을 구조하였습니다.
이곳은 최근에 구조한 아이들부터 올려 놓겠습니다.
이전에 구조상황은 이전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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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 위치한 빌라에서 개를 키워 잡아먹는 사람!!


강화도에서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빌라 옥상에서 개를 키워 잡아먹는 사람이 있다.
현장 동영상을 찍었는데, 조치를 취할수 있냐는 제보 전화입니다.


빌라현장사진.jpg


동영상 확인결과, 사안이 시급한것으로 판단되어, 단체 활동가가 강화도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장에는 동영상속에 목이 졸려 늘어져 있던 개로 추정되는 동물의 사체가 털에 그을려 있는것을 경찰이 확인하였고,

단체에서는 즉시 동물학대로 강화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하였으며, 검찰로 이 사건은 송치되었습니다.


문제는 남아있는 2마리의 개


피의자는 죽은 개 이외에 2마리의 개를 더 사육하고 있었으며,
강화군청에 민원을 제기하여 남아있는 동물에 대한 긴급피난권을 요청했으나, 그 2마리에 대한 직접적인 학대를 확인할

증거가 없으므로 긴급피난권 발동은 어렵다는 입장이였습니다.

개를 키워 잡아먹는 사람의 소유동물은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잡아먹힐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도살 증거가 없으면 긴급피난권이 어렵다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강화군청 담당 공무원과 단체 활동가가 피의자와 직접 대면하여, 소유권포기를 요구하였으나, 피의자는 거절하였고,
계속된 설득으로, 소유권은 포기하겠으나, 2마리를 10만원에 판다는 거래를 시도하네요.

단체는 2마리를 10만원에 매입해와야 했습니다.
매입과 동시에 피의자로부터 소유권포기각서를 받고, 추후에라도 개를 키우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확답을 받았으며,
제보자께서도 피의자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약속해주셨습니다!!


동물보호법 제 8조 동물학대등의 금지내용이 버젓이 있음에도 대낮, 주택가에서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 고기를 취하려한

이 끔찍한 사건에 대해, 동학방은 합당한 동물보호법 처벌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보자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강화군청, 강화경찰서 담당자님들의 협조 또한 감사합니다.


매입동물은 쉼터로 입소하였습니다. 잘 돌보겠습니다!!

강화도8.jpg






  • 이진숙 2018.07.30 17:39
    자기 손으로 죽여서까지 개고기가 그렇게 먹고 싶을까?

    쉼터로 들어온 개들이 안심이 되는지 웃고 있네요.
    제보자님, 구조에 참여하셨던 여러 구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동학방 사정이 많이 열악한데 보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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