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방지연합



함께해요

1999년 5월에 동학방이 설립되었고 그 동안 많은 동물을 구조하였습니다.
이곳은 최근에 구조한 아이들부터 올려 놓겠습니다.
이전에 구조상황은 이전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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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화상을 입은 채 구조되어 치료를 받던 하비가 퇴원 후 위탁처로

이동했다는 소식까지 전해드렸는데요. 그 곳에서 해외입양을

추진하던 중 좋은 기회가 되어 3월 말에 미국으로 출국을 했었습니다.



하비위탁처.jpg

- 퇴원 및 위탁처에서 하비의 모습



현지 단체에서도 화상입은 피부에 대한 레이저 치료와 은퇴한 수의사

선생님이 계시는 임보처 마련 등 하비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정말 좋은 곳으로 간거라며 안심하고 있었는데 이번주에 갑자기

안타까운 소식을 미국에서 전달받았습니다.



출국병합.jpg
- 미국에서 하비의 모습


'림프종, 림프암, 췌장암 판정'

추가 검사도 진행했지만 결국 안타깝게도 상태가 너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으며 겨우 버티고는 있는데 장기가 많이 망가진 상태라

수술이 불가하고 항암치료 또한 의미가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합니다.


몇 주 남지 않은 것으로 진단이 나왔는데 현재 미국에서도 위탁처를

병원 가까이로 옮기고 은퇴한 간호사 분이 24시간 하비 곁에 붙어서

아이를 돌봐주고 계시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좋은 날만 가득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져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망가진 몸으로도 출국 전

우리에게 밝은 모습만 보여줬던 하비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비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4.jpg





  • 이진숙 2019.04.12 12:20
    하비야 !!
    그 고생했는데 어떻하니... 잘 살길 바랬는데...
    인간이 너무 모질어서 미안하다.
    사는동안 맛있는거 많이 먹고 편안하게 지내길 빈다.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만든 그인간 천벌 받길 기도 하마.
  • 오유리 2019.04.18 12:54
    하루하루가 이어져 행복한 시간들이 지난 아픔을 잊기를 바래요
  • 김윤경 2019.04.22 13:56
    하비야...너를 처음알게 됬을때의 미안함과 참담함...그 아픈 화상치료를 잘 견뎌대는 너를 볼때의 안타까움과 안쓰러움, 좋은곳으로 입양갔을때의 환희와 기쁨, 그리고 이 청천벽력같은 소식의 절망감. 하비 너는 내가 인간으로서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해준 참 특별한 동물친구. 마지막의 그 절망적인 소식만은 아주 오랜세월 행복하게 그저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소식후에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 너무나 사랑스럽고 안쓰럽고 미안한 하비야...남은 시간...그저 큰 고통없이 그리 갈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바라고 또 바랄께...그저 모든게 다 너무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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