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동물복지정책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모아 놓아 많은 분들이 동물복지에 더욱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눈이 내리고 살을 에일듯한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는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몸 편히 누일 곳 없는 길고양이들에게 한끼의 밥조차 허락하지 않는 현실이 무섭고도 마음 아픕니다.
아이들이 버려지고 싶어서 버려졌을까요.. 길에서 살아가고 싶어서 길에서 태어났을까요..
오래전부터 논의되던 길고양이 급식소는 아직까지 이렇다할 상황도 나아진 여건도 없습니다.
저희들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동물들을 사랑하는 한 분, 한 분 힘을 실어주셔야 합니다.
스치듯 지나가지 마시고 1분만 시간을 내어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 함부로 해도되는 생명은 없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80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80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802
길고양이 급식소 합법화 부탁드립니다.
캣맘이나 캣대디가 바라는것은 눈치보지 않고 밥을주면서 길고양이들도 사랑받고 존중받는 날이 오는것입니다.
국민들이 조금만 이해하고 배려해도
이 바램은 내일 이루어질정도로 쉬운 일입니다
고양이들이 없으면 쥐가 득실득실해질겁니다
고양이는 되려 사람에게 이득을 줍니다.
나라에서 TNR사업도 실시하고 있는데
왜 길고양이 급식소 합법화는 얘기가 없나요?
대한민국은 길고양이의 인식개선이 시급합니다
길고양이를 잡아가서 나비탕으로 끓이거나
죽이거나, 학대해서 논란이 되는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꽤 사건이 컸지만, 대한민국은 동물법 강화조차 하지 않았어요
이렇게 어떠한 조취를 취하지 않고
길에서 산다는 이유만으로 무시하며 대수롭지 얺게 여기는것이
문제의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TNR이 되어있는 길고양이들은 특히나 나라에서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아이들 아닙니까?
세금으로 중성화가 된 아이들인데 나라에서 보호해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구마다 급식소를 지정하고 지원해주며,
TNR사업이 더 원활히 이뤄지고
길고양이 밥주는것은 불법이 아니고
길고양이 급식소를 합법화 시켜야 할것을 요구드립니다.
길고양이도 똑같은 동물인데
동물병원이나 동물약국에 가면 무시하는경우도 대다수입니다
길고양이들도 눈치보지 않고 밥먹고 편히 사는 세상이 될수 있게
법을 지정해주세요.
길고양이 밥주지말란 안내문을 붙이는것은 불법입니다
이에대한 조취를 강력히 취해주세요.
길에서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