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쉼터 소개

쉼터의 운영원칙

• 1. 쉼터의 적정수 유지 : 우리나라에 한해 버려지거나 주인을 잃어 버리는 유기동물이 무척 많고 이중 많은 동물들이 안락사를 당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유기동물이 많이 발생한다고 시설에 너무 많은 유기동물을 대려다 놓은면 기존에 있던 아이들의 삶의 질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적정한 정도의 수를 유지하겠습니다.
• 2. 쾌적한 심터, 행복이 넘치는 쉼터 : 지금도 많은 자원봉사자 분에 의해 양주 쉼터가 조금씩 아이들이 지내기에 점점 더 낳아지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고 이런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변화시켜 집 없는 아이들도 많은 자원봉사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사랑의 공간, 행복이 넘쳐나는 공간,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마음 따뜻한 자원 봉사자 분들이 서로를 알아가면서 함께 행복해 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3. 입양 활성화 : 동학방의 아이들이 많은 자원봉사자 분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 착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많은 아이들이 최대한 평생 사랑으로 감싸줄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하는 노력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계속 행복하게 사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4. 학대 동물구조 : 입양이 된 아이들 만큼 새로운 학대 받는 동물의 구조에도 힘쓰겠습니다. 과거의 정신적인 고통까지 치료되는 쉼터,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 위한 휴식의 공간, 심각한 질병이 있어도 치료하여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5. 평생을 책임지려는 노력 : 동물을 구조하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구조된 아이가 새로운 주인을 계속 못 만나면 평생을 책임지는 것이 더욱 힘들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또 나이가 많아지면서 더욱 많은 노령성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동불학대방지연합 양주 쉼터는 주인을 못 만난 아이도 평생 많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사랑을 최대한 받아 행복해 질수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또 아프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치료하여 생을 다하는 날까지 돌보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10년 가까이 양주 쉼터에 있던 토박이 장군이가 암에 결려 고생하였고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수술과 항암치료까지 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을 하였습니다. 결국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화장하는 마지막 가는 길 까지도 애정을 갖은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장군이를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6. 안락사에 대한 입장 : 양주 쉼터는 사람의 편의에 의해, 치료비용이 많이 들어, 쉼터의 편의에 의해 안락사 시키는 일이 없습니다. 회복될 수 없고 통증이 극심한 경우 통증을 경감하는 등 동물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고 통증 경감도 안되고 몇 일 더 고통의 시간만 연장되는 극한 상황에서 동물의 입장에서 최선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판단하고 도와줄 것입니다.
• 7. 관리자 분의 상주 : 양주 쉼터에 주말의 경우 자원봉사자 분들이 자주 오셔서 많은 도움을 주시지만 평일의 경우 쉼터를 사랑으로 관리하고 아픈 개는 병원에 데려가서 치료하는 분이 꼭 있어야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편안하게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관리될 수 있습니다. 양주 쉼터의 모든 것들이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유지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음 분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공간의 양주쉼터가 되도록 운영진도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