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캠페인

그당시 서울 근처의 정부산하 유기동물보호소 한군데서 하루에 20~30마리 정도 구조되고 한달이면 약 600~ 900마리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보호시설은 한정되어 있어 안락사 당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동물병원과 협업으로 입양이 원할하게 될만한 아이들을 동물병원을 통해 입양시키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래는 그 당시 동물병원에 전달해준 스티커 입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 아래와 같은 우편을 보내 참여를 독려하였습니다.

아래는 그 당시 타 단체의 도움으로 다음카페를 이용하여 이 운동을 하였고 아래는 그당시 동물병원에 비치했던 브로셔 입니다.

카페에서 하던 것을 동물학대방지연합에서 하면서 새로 교정해서 만들었던 브로셔 입니다. 

위 운동을 2년정도 운영하다 인력부족, 운영자금 부족으로 중단하게 되어 무척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단체가 담당할 인력이나 경제적 여건이 되는데로 안락사될 아이들을 더 많이 입양시키는 운동을 다시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운동 또는 비슷한 운동으로 안락사당할 동물을 줄이는 운동을 활성화 시킬수 있게 정기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