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구조및 치료기록

1999년 5월에 동학방이 설립되었고 그 동안 많은 동물을 구조하였습니다.
이곳은 최근에 구조한 아이들부터 올려 놓겠습니다. 이전에 구조상황은 이전 홈페이지 참고 바랍니다.

영량이와 민이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08-09 19:35:19 조회수 39

  • 민이는 치료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앓고 있는 민이에게 종양이 생겨서 기본적인 검사를 받았을 때 악성종양이 의심되어 종양제거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여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서 조직검사를 의뢰해 보니 악성이 아닌 것으로 나와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건강한 아이들도 종양이 생기면 치료가 쉽지 않은데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치료가 몇 배 더 어렵기 때문에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당뇨병은 작은 상처 하나도 잘 낫지 않는 특성이 있어서 민이의 종양 치료가 장기전으로 발전될까봐 긴장을 놓지 못했는데 감사하게도 민이는 요즘 컨디션도 괜찮은 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예전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쉼터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영랑이는 힘든 투병 중에 있습니다 영랑이도 민이처럼 좋은 소식을 전해드려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귓속의 종양이 악성도가 높아 다시 재발했습니다. 다른 장기에 이미 전이된 상태여서 지금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증이 더 심해지면 어느 순간 진통제를 강하게 써도 힘들어하는 순간이 올 수 있는데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영랑이가 언제까지 저희 곁에서 머물러 줄지 모르겠지만 영랑이의 생이 다 하는 날까지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질 수 있고 조금이라도 덜 아플 수 있게 따뜻한 손길로 보살피려고 합니다
  • 치료를 마음껏 해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민이와 영랑이가 생활하는 쉼터에는 150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쉼터에는 노령 동물들이 많아서 심장병, 당뇨병, 관절염 등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이와 영랑이처럼 큰 수술을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기면 쉼터의 어려운 살림으로는 제대로 된 치료를 해주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번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민이와 영랑이에게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마음껏 해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 쉼터의 동물 친구들 위해 마음 보내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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