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방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신 분, 쉼터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신 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사랑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동학방이 현재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여러분들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쉼터, 최고의 동학방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좀더 많은 발전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짧은 연휴를 아쉬워하며 출근한 것 같은 표정으로 앉아 하품을 늘어지게 하고 있는 승삼이.
잠 못 자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승삼이는 알아주는 숙면러 😴
동학방 양주쉼터에 와 보신 분이라면 한 번 쯤은 보셨을 아이.
사람이 왔다갔다 해도 배변판을 치우고 걸레를 밀고 다녀도 깨지 않는 아이.
옆에서 다른 아이들이 싸워도 꿈쩍하지 않는 눈꺼풀😅
그런 승삼이지만 관리자분들이 쉼터에 출근하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이렇게 나와서 인사를 해주네요.
양주 쉼터에는 사람의 손길이 그리운 아이들이 봉사자님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