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방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신 분, 쉼터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신 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사랑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동학방이 현재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여러분들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쉼터, 최고의 동학방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좀더 많은 발전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약을 먹어야 하는 아이들이나 아이비처럼 거동이 편치 않는 아이들은 건사료 외에도 캔을 섞어주곤 합니다.
쉼터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서 건강한 아이들에게는 가끔 특식으로 제공되는 캔과 닭가슴살.
매일 투약 시간이면 이든이가 저렇게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어요🥹
한 입만.. 나도 한 입만..
하는 표정으로 약 먹는 아이들과 아이비의 입으로 들어가는 한 숟가락, 한 숟가락에서 도무지 눈을 떼지 못해요.
이든이와 다른 아이들도 맛난걸 좋아해요.
쉼터 생활을 하며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경험만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아이들이 캔과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