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방에 애정을 갖고 지켜보신 분, 쉼터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신 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사랑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동학방이 현재까지 이어올 수 있었고 여러분들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쉼터, 최고의 동학방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좀더 많은 발전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쓰담쓰담 받고싶지만 조금은 용기가 부족했던 다미.
잠자리에 들 시간, 혼자서도 충분히 자신의 케이지에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작은 아이들처럼 자신도 안아서 케이지에 넣어달라고
안 들어가고 버티고 있던 귀염둥이💕

오랜시간 쉼터 생활을 해왔던 다미가 가족의 인연이 닿아 캐나다로 떠났습니다.
나이가 어리진 않지만 겁은 많은 다미.

고양이와 눈도 잘 못 마주치는 다미인데 고양이과 가족이 되었어요😅
다행히 고양이 친구도 예민한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바로 옆자리에서 잠을 청하는 걸 보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미는 이제 조지(George)라는 이름으로 반려견이자 한 가정의 가족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손길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첫날부터 쓰담쓰담 계속 해달라고 파고들었나봐요.
이제 마음껏 양껏 손길을을 즐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겁은 많지만 애교도 많은 다미
이제는 조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길 기원합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양주쉼터에는 다미 이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