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우리
2. 나라
3. 코코
4. 퉁자
5. 밀크
6. 그 외 사진에 없는 아이들
금이,옥이,세나,네나,뽀미와 누군지 생각이 안나는 한 아이 ㅠㅠ
총 10마리 외에 다른 봉사자분들이 벤지 등등 산책시켜 주셨습니다.
다음 봉사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