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리의 표정이 너무 밝아 보는 사람이 기분좋아 지네요.
저 할리예요~~~ 웃는 모습이쁘죠? 멍~~때리는 모습도 이쁘죠? 누군가를 부르는 눈빛도 예쁘죠? 손 올린 모습은 어떤가요??? 여보세요~~~이렇게 예쁜데 보러오지 않으실껀가요???? 라고 말하는거 같아요 쉼터의 마스코트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