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쉼터

봉사후기

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걷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느껴 보려므나...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1-11-24 08:51:33 조회수 572

코로나로 인해 아직 봉사가 원할하게 이루어 지지 못해 죄송합니다.

운영진 한분이 쉼터에서 조금이라도 더 걷게해주려는 모습과 물 먹이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있어 이곳에 올립니다.  조만간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봉사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

감사합니다 2021-11-25 12:30:57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를 안고 휠체어에 태우는게 얼마나 힘이드실지..
한방울이라도 더 먹이고 싶으신맘에 주사기도 사용하시고....
저도 노견을 보낸적이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을 알거같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