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아직 봉사가 원할하게 이루어 지지 못해 죄송합니다.
운영진 한분이 쉼터에서 조금이라도 더 걷게해주려는 모습과 물 먹이고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있어 이곳에 올립니다. 조만간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봉사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