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각자의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여러 글을 읽고 가장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슴 따뜻한 분들의 쉼터에서의 희로애락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감동의 애기를 이전 홈페이지에서는 담아내질 못했습니다. 새로 만든 홈페이지에서는 봉사하신 분들의 감동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봉사가 활성화 되는 큰 역할을 하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조리 도망다니는 아이들 하나하나 잡아 예방접종하시느라 대표님과 여러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이 계셔서 넘~넘~~든든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