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쉼터의 가장 슬픈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비록 사랑으로 품어줄 주인을 못 만났지만 쉼터에서 많은 봉사자분의 사랑, 관리자분의 사랑을 갖고 떠나길..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마지막 가는길 까지도 외롭지 않게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승일이가 폐렴이 심해 6월 4일 입원을 하였고 결국 6월 7일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승일아 명복을 빈다.~~~~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잘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