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쉼터의 가장 슬픈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비록 사랑으로 품어줄 주인을 못 만났지만 쉼터에서 많은 봉사자분의 사랑, 관리자분의 사랑을 갖고 떠나길.. 하늘의 별이 되었지만 마지막 가는길 까지도 외롭지 않게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삼순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삼순아 ~~~ 명복을 빈다.
삼순이도 별이 되었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