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원에서 자원봉사를 오셔서 도와 주신 분, 유기동물을 진료로 도움을 주신 분, 쉼터를 위해, 학대동물의 치료를 위해 모금운동을 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도움 주는 만큼 홍보도 해서 이미지에 도움이 되고 단지 도움만 받는 단체가 아니라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또한 도움을 주려는 단체들이 더욱더 많이 늘어 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BONE A PETY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한 사료와 간식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민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옮겨주신 BONE A PETY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쉼터와 연결해주신 황소영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